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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깜짝 급등 관심…일양약품, 신성델타테크 등 상한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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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깜짝 급등 관심…일양약품, 신성델타테크 등 상한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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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주가가 18일 1시 45분 현재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2400선에서 숨고르기를 하는 가운데 상한가 종목도 나타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흥국화재우 주가는 이날 1시 4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9.74% 오른 1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오름세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다. 일약약품우도 29.55%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신풍제약 24.95%, 진흥기업우B 23.44%, 일약약품 23.02%, 태양금속우 17.05% 등 급등하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이 가운데 일양약품은 러시아의 생산공장실사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산업통상부는 일양약품 슈펙트 생산공장에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규칙(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실사를 21일~25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백혈병치료제인 슈펙트는 지난 5월 28일 러시아 정부로부터 코로나19 치료효과확인관련 임상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코스닥시장에서 아직 상한가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단 20% 넘게 급등하며 상한가에 도전장을 던지는 종목은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아바코 28.83%, 신성델타테크 26.54%, 대창스틸 25.58%, 태웅로직스 23.71% 등 급등세를 나타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이 가운데 아바코, 대창스틸 주가는 장중 상한가를기록했으나 차익매물에 소폭 밀리고 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