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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하이트진로, ‘소주’ 세계화 박차…싱가포르서 동남아 최초 ‘진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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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하이트진로, ‘소주’ 세계화 박차…싱가포르서 동남아 최초 ‘진로’ 출시

현지 음식점과 한국 슈퍼마켓 시작으로 판매 채널 확대한다는 계획
일본 입점 시작 미국, 캐나다, 중국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진로 공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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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동남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진로이즈백'을 출시했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소주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싱가포르 매체 코코넛(Coconuts)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진로이즈백(이하 진로)'을 출시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6년 소주 세계화를 천명하며 소주 수출을 본격 시작했다. 현재 80여 개 국가에서 ▲참이슬후레쉬 ▲참이슬오리지널 ▲에이슬 시리즈(자몽에이슬‧자두에이슬‧청포도에이슬‧자두에이슬‧딸기에이슬) ▲일품진로 ▲진로25 등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진로 수출도 개시했다. 일본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 등에서 진로를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교민 시장부터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한식당으로 판매처를 넓히는 중이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최근 동남아시아 시장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진로를 선보였다. 현지 음식점과 한국 슈퍼마켓 등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며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동남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으로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국가별 맞춤형 전략과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모션 등으로 한국 주류의 위상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