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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107회 조순창, 박인환 인감 노리고 강세정에 정체 고백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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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107회 조순창, 박인환 인감 노리고 강세정에 정체 고백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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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107회에는 부영감(박인환)의 인감도장을 노리는 정건(조순창)이 계옥(강세정)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정체를 먼저 밝히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기막힌 유산' 107회 예고 영상 캡처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107회에는 부영감(박인환 분)의 인감도장을 노리는 정건(본명 이경호, 조순창 분)이 계옥(강세정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먼저 밝히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기막힌 유산' 10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윤민주(이아현 분)가 냉면집을 찾아온 장원(이일준 분)이 정건에게 아는 척하자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날 정건은 소영의 집에서 발견한 부영감 계좌의 비밀번호를 추리해보고, 인감도장까지 빼앗기 위해 냉면집에서 계옥에게 먼저 아는 체 한다.

극 초반 정건은 계옥이 쓰레기통에 버린 부영감의 비밀 번호 쪽지를 챙긴 뒤 혼자 열심히 번호를 맞춰봐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후 정건은 계옥이 가지고 있는 부영감의 인감도장을 빼앗기 위해 전처 공소영(김난주 분)의 뺨을 어루만지며 "소영아. 우리 이제 하나야. 한편이 되는 거야"라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한다.
마침내 쪽지 숫자를 다 맞춘 정건은 손뼉을 치며 "됐다"라고 환호한다.

그 시각 계옥은 정미희(박순천 분) 식당에서 부설악(신정윤 분)과 오붓한 먹방 데이트를 한다. 계옥이 쌈을 싸서 입에 넣어주자 설악이 일부러 계옥의 손가락을 물어버린다. 놀란 계옥은 "야!"라고 장난치며 설악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성판금(조양자 분)은 노래자랑 예선에 나갈 의상 준비를 하며 김용미(이응경 분)와 티격태격한다.

말미에 계옥이 가지고 있는 부영감 인감도장이 탐이 나는 정건은 마침내 계옥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정건은 냉면집 주방에서 만난 계옥 앞에서 머뭇거린다. 이에 계옥이 "무슨 할말 있으세요?"라며 묻자 정건은 "처제"라고 불러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윤민주는 부루나에 찾아온 이장원이 정건을 반기는 모습에 수상함을 느낀다.

계옥을 무조건적으로 싫어하는 윤민주가 내연남 정건이 계옥 언니 공소영 전남편임을 알아내는 것인지 관심이 쏠리는 '기막힌 유산'은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