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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레알 FW 베일 토트넘 복귀 마무리 수순…클럽 간 연봉, 임대료 등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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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레알 FW 베일 토트넘 복귀 마무리 수순…클럽 간 연봉, 임대료 등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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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복귀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면서 현지시간 18일 영국에 입국할 예정인 레알 마드리드 FW 가레스 베일.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이 토트넘행을 완료하기 위해 현지시간 18일 런던으로 떠날 것이라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 거취에 큰 주목이 모이는 베일. 당시 세계 최고액인 8,600만 파운드(약 1,308억5,932만 원)에 2013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4번의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경험한 그는 최근 경기력 저하로 이적 시장이 열릴 때마다 거취가 흔들렸다.
그런 31세의 웨일스 대표 FW의 새 이적지로 유력시되는 곳이 친정팀 토트넘이다. 얼마 전부터 에이전트 조너선 버넷이 양측 클럽의 협상 사실을 밝히면서 “가레스는 스퍼스를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등 선수 자신도 복귀를 열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이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베일 이적 협상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17일은 스페인 클럽에서 훈련하고 다음 날인 18일 런던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은 베일의 2,000만 파운드(약 304억3,240만 원)에 달하는 월급을 지불하는 한편, 임대비용도 레알 마드리드와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