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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PSG, 바르사 DF 움티티 영입 없던 일로…만성적인 왼쪽 무릎 부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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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PSG, 바르사 DF 움티티 영입 없던 일로…만성적인 왼쪽 무릎 부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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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만성적인 무릎 부상을 이유로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진 바르셀로나 DF 사무엘 움티티.

파리 생제르맹(PSG)이 바르셀로나의 프랑스 대표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26)의 영입을 보류한 것 같다고 스페인 신문 ‘아스’가 보도했다.

올여름 로날드 쿠만 감독을 새 지휘관으로 초빙한 바르셀로나는 전력구상에서 제외된 선수의 매각을 향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미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와 칠레 대표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은 각각 유벤투스와 인테르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차근차근 인력정리를 진행하고 있다.

움티티도 그중 한 명으로 PSG가 매각 대상으로 거론됐다. 그러나 ‘아스’에 의하면 PSG는 획득 리스트에서 만성적인 왼쪽 무릎 부상을 이유로 삭제하며 영입을 전면보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선수는 2017-18시즌 막판부터 무릎 문제가 생겼고 2018-19시즌은 그 영향으로 시즌 대부분을 날린 바 있으며 올해도 같은 문제로 7월 이후 경기에 계속 결장하고 있다.

그런 움티티는 2018년 여름에 5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원래 무릎 상태를 우려했던 의료진의 의견을 무시하고 계약 연장을 단행한 조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에게는 적잖은 비난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한편으로 리옹의 네덜란드 대표 FW 멤피스 데파이 영입에 움티티의 양도를 제안한 것 같지만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