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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토트넘 MF 델레 알리 FW 베일 영입 ‘희생양?’…맞트레이드로 레알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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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토트넘 MF 델레 알리 FW 베일 영입 ‘희생양?’…맞트레이드로 레알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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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레알 FW 가레스 베일 영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맞트레이드 카드로 떠오른 MF 델레 알리.

토트넘에 소속된 잉글랜드 대표 MF 델레 알리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클럽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고 현지시간 17일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알리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에버턴전에도 출전해 클럽을 이끄는 조제 무리뉴 감독에게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러나 두 사람은 훈련 중 충돌했고 알리는 결국 유로파리그(EL) 출전 명단에서 전격 제외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조만간 그의 퇴단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클럽은 올여름의 이적 시장 중에 알리의 매각을 바라고 있으며, 타 클럽에 역 오퍼를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이 선수의 영입에 대해 인테르와 파리 생제르맹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중 가장 유력한 이적지는 레알 마드리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현재 웨일스 대표 공격수 가레스 베일 재획득을 원하고 있어 이 클럽에 알리와의 트레이드 이적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올여름의 이적 시장에서, 이 대형 이적은 실현되는 것일까.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