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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리버풀, 바이에른 MF 알칸타라 영입 임박…이적료 2,700만 파운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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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리버풀, 바이에른 MF 알칸타라 영입 임박…이적료 2,700만 파운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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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바이에른 뮌헨 MF 티아고 알칸타라.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의 스페인 대표 MF 티아고 알칸타라를 이적료 2,700만 파운드(약 410억 8,374만 원)에 영입이 임박한 것 같다고 현지시간 17일 영국 공영방송 BBC 속보했다.

바르셀로나의 하부조직 출신의 티아고는 2013년부터 바이에른에서 뛰어왔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DFB 포칼, UEFA 챔피언스리그(CL) 3관왕 달성에 공헌했으며 올여름 클럽과의 계약이 1년이 남게 되면서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다.
리버풀은 미드필드 보강으로 티아고의 영입에 나섰고, 이미 조건 면에서 합의했다는 보도가 있는가 하면, 내년 여름엔 프리 신분을 얻는 티아고에 대해 바이에른의 요구액 지불에 소극적인 자세라고도 알려졌다.

하지만 리버풀은 뛰어난 중원의 사령탑 영입을 위해 마침내 결단을 내린 듯하다. BBC는 리버풀이 이적료 2,700만 파운드로 29세의 스페인 대표 미드필더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도 같은 액수로의 이적에 양 클럽 간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성사된다면 그리스 대표 수비수 코스타스 치미카스에 이은 올여름 두 번째 신전력이 된다. 위르겐 클롭 감독과 서로 원하는 관계로 소문난 티아고가 드디어 잉글랜드에 상륙할 모양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