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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나의 구매가 환경에 도움이 되는 '업사이클링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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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나의 구매가 환경에 도움이 되는 '업사이클링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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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는 것은 자신의 개성을 강조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기도 하다.

패스트푸드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먹기 위해 탄생했듯이, 패스트 패션도 생겨났다. 덕분에 유행에 걸맞는 의류를 간편하고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빠른 생산을 추구하느라 환경친화적이지도 않고, 노동권 등의 문제는 중요사항에서 멀어지게 되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몇몇 환경, 인권 단체들은 지속적으로 이를 비판하고 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은 많을수록 좋다.
버려지는 것들을 재활용하거나,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생산하는 친환경 브랜드들도 많아지고 있다.

버려지는 제품을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서서 새롭게 디자인하여 더 높은 가치를 가진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을 업사이클링이라는 신조어로 부른다. 업사이클링 제품들을 알아보자.

프라이탁 (FREITAG)

오래된 트럭의 방수포를 활용하여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 방수포의 여러 면적을 사용 하기 때문에 각 가방의 패턴이 다르고, 튼튼하다.

얼킨 (ULKIN)

그림을 그리는 캔버스를 활용해 가방으로 탄생시키는 브랜드. 사라질 뻔한 신진작가의 실제 회화 작품이 가방이 되고, 구매가 신진작가들에게 환원된다.

재재 프로젝트 (JAE JAE PROJECT)

필름 현상과 인화를 거치고 난 후 버려지는 소재인 인화지를 사용하여 가방을 만들었다. 브랜드 명인 재재는 거듭날 재(再)와 재료 재(材)의 합성어.

팩커블코 (PACKABLECO)

방수 기능을 지닌 폐기 포장지와 튜브로 만들었기 때문에 튼튼하고 견고하다. 업사이클링 제품의 특징인 가방마다 다른 패턴도 인기 요인이다.

파이어마커스 (FIREMARKERS)

화재진압 후 버려지는 소방호스로 제작되며 방수 효과와 내열성 내한성 등이 뛰어나다.

플리츠 마마 (PLEATS MAMA)

페트병 16개에서 성분을 추출하여 만들어졌다. 주름 가공으로 편리하고, 디자인도 독특하다.

래;코드 (RE;CODE)

코오롱 인더스트리 FnC가 진행하고 있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이다. 재고 의류가 도착하면 새로운 옷으로 재탄생된다. 디자이너들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H&M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패스트패션이 환경오염을 가중시킨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2012년부터 지속 가능한 소재와 재활용 소재만을 사용해서 만든 H&M의 친환경 패션 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