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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호찌민-하노이, 외국 입국자용 유료호텔 추가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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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호찌민-하노이, 외국 입국자용 유료호텔 추가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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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시가 외국인 입국자용 유료 격리호텔 17개를 추가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격리호텔은 총 25개, 객실수는 2300여개로 두배가량 늘어났다.

19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등에 따르면 호찌민 시는 최근 코로나19 상황 및 대응 방안의 일환으로 베트남과 아시아 6개국과의 정기항공편 일부가 곧 재개됨에 따라 외국인 입국자가 늘 것에 대비해 격리호텔을 추가로 지정했으며 상황에 따라 계속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규정에 따라 격리호텔로 지정되면 외국인 입국자가 아닌 일반손님이나 내국인은 숙박할 수 없으며, 매일 투숙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해 보건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또한 투숙자들은 격리기간(코로나19 감염여부 판정기간, 최소 5일로 최근 결정) 동안 호텔을 벗어날 수 없으며, 호텔내에서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나 마스크를 쓰며 식사를 별도로 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하노이시도 외국인 입국자가 늘 것에 대비해 지난 14일 8개의 격리호텔을 추가로 지정했다.

현재 베트남에서 지정된 유로 격리호텔 또는 숙박시설의 수용가능 인원은 최대 3만명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