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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르셀로나 잔류 메시, 지로나와 연습경기서 2골 변함없는 퍼포먼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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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르셀로나 잔류 메시, 지로나와 연습경기서 2골 변함없는 퍼포먼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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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현지시간 16일 지로나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서 멀티 골을 터트리며 변함없는 퍼포먼스를 과시했다.

스페인 라리가 바르셀로나는 현지시간 16일 열린 2부 지로나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클럽 잔류를 결정한 아르헨티나 대표 공격수 리오넬 메시(33)가 변함없는 월등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2골을 넣는 등 압도적 전력을 뽐내며 3-1로 이겼다.
클럽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선발 출장한 메시는 자신의 패스가 기점이 되어 브라질 대표 MF 쿠티뉴가 선제골을 뽑았으며, 전반 종료 직전에는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추가 골을 뽑았다. 팀은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1점을 내주었지만, 실점 5분 만에 다시 등 번호 ‘10’의 존재감을 발휘하며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의 의표를 찌른 슛으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메시는 지난달 25일 클럽에 탈퇴 의사를 밝혔다.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은 내년 6월까지 남아 있어 탈퇴할 경우 위약금 7억 유로(약 882억엔) 필요성 여부를 두고 양측의 해석이 엇갈리는 소동으로 번졌지만, 위약금 없이 이적이 허용되지 않자 최종적으로는 잔류를 결정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