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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RF제약, 깜짝 급등 '눈길'…한국정보인증, 에스티팜 등 상한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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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RF제약, 깜짝 급등 '눈길'…한국정보인증, 에스티팜 등 상한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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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RF 주가가 16일 1시 48분 현재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2440선에서 숨고르기를 하는 가운데 상한가도 나타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흥국화재우는 이날 1시 4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9.94% 오른 9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급등세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다.

흥국화재 20.82%, 흥국화재2우B, 한창 27.23% 등도 20% 넘게 급등하며 상한가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창은 장중 상한가에 오르기도 했다.
상한가 종목은 유가증권시장보다 코스닥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에스이 29.80%, 서진오토모티브 29.83%, 영화테크 29.85% 등이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대성파인텍 29.04%, 한국정밀기계 26.67%, 오키스전자 25.50%, 케이피엠테크 25.31%, 한국정보인증 22.72%, 에스티팜 19.44%, 국일신동 18.79%, 텔콘RF제약 16.36% 등 급등하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이 가운데 케이엠테크, 텔콘RF제약은 지난 6월 휴머니젠에 총 400만 달러(약 49억 원)를 투자했다.

투자한 미국 휴머니젠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3상 중간결과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휴머니젠은 14일(미국 현지시간)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3상 시험이 데이터안전성 모니터링위원회(DSMB) 평가결과 계속 진행할 것을 권고 받았다고 밝혔다.

케이엠테크, 대성파인텍은 장중 상한가에 올랐으나 주가는 차익매물에 소폭 밀리고 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