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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국 FDA 코로나백신 부작용 긴급 조사+연준 FOMC 제로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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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국 FDA 코로나백신 부작용 긴급 조사+연준 FOMC 제로금리

애플 테슬라 니콜라 구글 페이스북 넷플릭스 화이자 모더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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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모습 사진 =뉴시스
미국 FDA의 코로나백신 부작용 긴급 조사와 연준 FOMC의 정책성명서의 평균 물가관리제, 유동성 추가공급등이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코스피 코스닥 환율을 좌우하는 주요변수가 되고 있다.

17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중단에 관한 조사에 착수했다. 스티브 한 FDA국장은 팀 스콧(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과 인스타그램 라이브 인터뷰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미국 내 백신 임상시험이 아직 중단된 상태라며 긴급 정밀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임상에서는 부작용이 보고 됐다.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나오면서 뉴욕증시에서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그리고 모더나 등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한때 코로나백신 임상 중단 소식을 내놓으면서 모더나 화이자 등 코로나 관련주에 위기감이 오기도 했으나 바이오제약사들이 다시 임상을 재개하고 연내에 코로나 백신을 내놓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화이자도 연내 개발을 전제로한 대량 생산 계획을 밝히면서 제약바이오주에 새 바람이 일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는 영국과 브라질 식약처로부터 안전하다는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을 재개했다. 이러한 와중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중단에 관한 조사에 착수하면서 뉴욕증시가 혼돈에 빠졌다.

한국증시 코스피 코스닥에서도 미국 제악바이오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아스트라 제네카등과 직접 또는 간접으로 관련이 있는 제약 바이오 종목이 들썩이고 있다.아스트라제네카와 생산 대행계약을 맺은 sk바이오 사이언스 모기업 SK 케미칼과 SK 디스커버리 그리고 스스로 코로나 치료제 생산 계획을 내 놓은 셀트리온 녹십자 그리고 부광약품 삼성 바이오로직스 등이 코로나 백신 관련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상장 제약 바이오주 리스트>
sk케미칼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일약품 동국제약 ,, 한멕아이씨에스 신풍제약 부광약품 JW생명과학 일양약품 SK 디스커버리 셀트리온 부광약품 ,녹십자엠에스 보령제약 바이넥스 아이진, LG화학 씨젠, 알테오젠, 신풍제약. 이수앱지스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애니젠 유틸렉스 나이벡 유앤아이, 동구바이오제 유바이오로직스 파미셀 메디톡스 녹십자 웰빙 한국유니온제약 오스코텍 동구바이오제약, 루트로닉 유유제약 알리코제약 바이오솔루션,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바이오,로고스바이오, 테고사이언스 파멥신, 국비엔씨 , 제테마 앱클론 마이크로디지탈 빅텍셀트리온제약 옵티팜 대웅제약 엘앤케이바이오 , 이연제약, 카이노스메드, 강스템 바이오 텍인트론바이오 , 경보제약, 대원제약 약 대한뉴팜 종근당 에스텍파마 한독제약,
중국은 오는 11월 중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질병통제센터의 최고 생물학 전문가인 우구이전은 "중국이 코로나19 백신 연구 개발에서 세계를 선도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최종 단계인 임상 3상 시험을 밟는 전 세계 백신 9개 중 5개는 중국이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지난 7월 22일부터 개발 단계인 코로나19 응급 백신을 현지 의료진과 해외 파견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16일 아시아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주목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미국과 일본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20.64포인트(0.09%) 소폭 오른 23,475.53으로, 도쿄증시 1부를 반영한 토픽스지수는 3.51포인트(0.21%) 상승한 1,644.35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은행(BOJ)은 이날 오후부터 이틀 일정으로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시작했다. 중국증시는 세계무역기구(WTO)가 미국의 대중 관세와 관련해 중국의 손을 들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1.76포인트(0.36%) 하락한 3,283.92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20.14포인트(0.91%) 내린 2,185.22에 마감했다. 앞서 WTO는 2천34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상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가 무역 규정에 맞지 않는다는 판정을 내렸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 미국 측은 WTO의 판정이 전적으로 부적절하다고 반박했다.

앞서 16일 아침에 끝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27포인트(0.01%) 상승한 27,995.60에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66포인트(0.52%) 오른 3,401.20에, 그리고 기술주의 나스닥 지수는 133.67포인트(1.21%) 상승한 11,190.32에 마감했다.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1.01% 하락한 25.59를 기록했다.

16일 코스피는 7.66포인트(0.31%) 내린 2,435.92로 마감했다. 미·중 마찰이 발목을 잡은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변수가 됐다. 현대차[005380](2.51%)와 현대모비스[012330](3.6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39%), 셀트리온[068270](0.34%) 등이 올랐다. LG화학[051910](-5.37%)은 배터리 사업부문 분사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5% 넘게 떨어졌다. SK하이닉스[000660](-0.49%)와 네이버[035420](-1.60%)도 하락했고, 삼성전자[005930]는 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3.18포인트(0.35%) 내린 896.28에 장을 마쳤다. CJ ENM(7.23%)과 씨젠[096530](5.73%), 알테오젠[196170](1.56%), 에이치엘비(2.09%) 등이 상승했다. 카카오게임즈[293490](-1.78%)는 사흘째 하락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9원 내린 달러당 1,176.1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했던 만큼 심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2020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4.5%로 지난 6월(-6.0%)보다 1.5%포인트(P) 올려 제시했다. 미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3.8%로 이전(-7.3%)보다 3.5%P 올랐다.

연준 FOMC에서는 평균물가안정 목표제 채택 이후의 유동성확대 통화완화등이 주목을 끌고 있다.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앞서 평균물가안정 목표제 채택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장기간에 걸쳐 평균 2%의 물가상승률 달성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2%를 밑도는 기간 후에는 즉각 일정 기간 2%를 웃도는 물가상승률 달성을 목표로 하게된다. 파월 의장은 수학 공식처럼 '평균 2%'를 칼같이 맞추는 것이 아니라 "유연한 형태"로 평균 물가상승률을 따질 것이라고 전했다. 고용 실적 개선이 인플레이션을 낳는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이다.

뉴욕증시에선은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이슈가 됏다. 4만4000명의 자원자 중 2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느 과정에서 부작용이 나타났다. 황이자 관련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신풍제약, 부광약품, 일양약품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파멥신, 대웅제약, 녹십자 등도 관련주로 거론되어 왔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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