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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호날두가 SNS에 올린 사진 속 파자마 값이 무려 275만 원 ‘사치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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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호날두가 SNS에 올린 사진 속 파자마 값이 무려 275만 원 ‘사치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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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SNS에 275만 원짜리 파자마 차림을 선보인 유벤투스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무렇지도 않은 듯 차려입은 실내복조차 경악스러운 가격이었다. 유벤투스의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식 인스타그램(@cristiano)을 경신하면서 자신이 소유한 크루저로 근해에 나가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을 투고했다. “얼마나 아름다운가!”라는 캡션을 단 사진에서 호날두는 갑판에 파자마 차림으로 누워 등장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파자마의 가격이었다.

이런 추적 기사라고 하면 영국 대중지 ‘The Sun’의 18번이다. 이 매체는 우선 호날두가 탄 호화 크루저가 550만 파운드(약 83억7,826만 원)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그가 입은 디올의 실크잠옷 가격을 소개했다. 상의는 955파운드(약 145만 원)이고 바지는 855파운드(약 130만 원). 이걸 맞추면 얼마나 될까. 아니, 이제 우리는 이 억만장자 주변의 사치한 물건들에 대해 아무런 놀라움도 갖지 않는다.

 

최근 경제잡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최신 억만장자 순위 축구선수 부문에서 호날두는 올해도 리오넬 메시에 이어 2위로 1년간 1억1,700만 달러(약 1,380억6,000만 원)를 벌어들였다고 한다. 차고에는 20대에 가까운 ‘슈퍼카’가 늘어서 있어 컬렉션 총액이 1,800만 파운드(약 212억 4,000만 원)에 이른다고 한다. 남자가 동경하는 모든 것을 손에 넣은 슈퍼스타. 다음은 어떤 놀라운 아이템이 튀어나올 것인가. 자동차인가, 보석인가, 제트기인가, 그렇지 않으면 무엇일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