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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독일 등 경기 지표 호전... 경기회복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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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독일 등 경기 지표 호전... 경기회복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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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는 15일(현지시간) 독일, 중국의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상승했다. 사진=로이터
유럽 주요국 증시는 15일(현지시간) 경기 지표 호조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독일의 유럽경제연구센터(ZEW)는 9월 독일의 경기기대지수가 77.4로 8월(71.5) 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독일의 유럽경제연구센터는 "9월 독일의 투자 심리가 예기치 않게 상승해 코로나19 위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8월 산업생산 또한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해 5개월 연속 확장세를 나타냈다. 또한 중국 8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0.5% 늘었다.

유럽 주가지수인 유로스톡스50은 15.47포인트(0.47%) 오른 3,332.26를 기록했고, 스톡스유럽600은 전일 대비 2.83포인트(0.77%) 상승한 371.34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 FTSE 100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9.29포인트(1.32%) 뛴 6105.54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16.05포인트(0.32%) 상승한 5067.93에 장을 닫았다.

독일 DAX지수는 전날보다 24.01포인트(0.18%) 오른 1만3217.67에 거래를 마쳤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