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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이에른 회네스 전 회장 “MF 알칸타라 이미 EPL 클럽 이적 합의”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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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이에른 회네스 전 회장 “MF 알칸타라 이미 EPL 클럽 이적 합의”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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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이울리 회네스 전 회장이 거취가 분명치 않은 MF 티아고 알탄타라(사진)의 프리미어 리그행이 이미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적설이 무성한 가운데 거취가 분명치 않은 바이에른 소속 스페인 대표 MF 티아고 알칸타라(29)에 대해 이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전 회장이 벌써 프리미어 리그행이 결정되었을 가능성을 주장했다.

티아고는 바이에른과의 계약이 다음 시즌 실효가 임박했지만, 클럽과의 연장 교섭에 진전이 없어 올여름의 이적이 끊임없이 거론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요구하면서 유력한 이적지로 거론되는 리버풀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도 떠오르고 있지만, 티아고는 최근 “떠나고 싶다고 한 번도 말한 적이 없다”라고 발언하는 등 불투명함이 극에 달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작년 11월에 임기만료로 바이에른 회장의 자리를 후진에게 양보한 회네스가 독일 ‘Sport1’와의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언급하며 물밑에서 몇 곳의 프리미어 리그 클럽과 합의가 끝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우리는 그에게 4년 계약의 멋진 제안을 타진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마음을 바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분명 리버풀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혹는 그 둘 다와 합의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에른이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21억 원)의 오퍼가 오면 처분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아직 움직임이 없는 리버풀이나 유나이티드의 자세도 언급하며 “아직 그들에게서 오퍼가 없다. 우리를 흔들려고 올여름 윈도 마지막 주까지 값싼 제안을 내놓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바이에른은 그 게임을 탈 것인지 아니면 자기들 필드에 서서 티아고를 지킬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날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