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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토트넘, 레알이 매물로 내놓은 DF 레길론 영입 관심…맨유와 쟁탈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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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토트넘, 레알이 매물로 내놓은 DF 레길론 영입 관심…맨유와 쟁탈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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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리뉴 감독이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레알 마드리드 DF 세르히오 레길론.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비야로 임대된 수비수 세르히오 레기론 영입에 흥미를 갖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쟁탈전에 가세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스퍼스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왼쪽 수비수를 확보하려 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들이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23세의 이 스페인 선수는 500만 파운드(약 76억 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스퍼스와 유나이티드에서 모두 납득할 수 있는 액수다.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이드백의 거취에 대한 논의는 이번 주가 되면서 격화하고 있으며, 레기론에 가까운 정보 소식통은 프리미어 리그의 2개 클럽이 쟁탈전에서 우위에 서 있다고 한다. 또 지난 시즌 임대로 뛴 세비야도 후보 중 하나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세비야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음에도 올여름 레길론을 매각하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