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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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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 봉사활동 전개

전남 강진 관내 농가 수리 및 가전제품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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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단장 정재호 인사총무부장)과 전남농협(본부장 김석기) 봉사단원 20여명은 최근(11일) 강진군 작천면 관내 고령의 저소득 농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농협중앙회=제공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단장 정재호 인사총무부장)과 전남농협(본부장 김석기) 봉사단원 20여명은 지난 11일 강진군

작천면 관내 고령의 저소득 농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씽크대 교체 및 에어컨, 식기세척기, 압력밥솥을 농가와 강진군 토동마을에 기증했다.

토동마을회관 근처 공터에서 실시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및 증정품 전달식에는 김승남 국회의원, 이승옥 강진군수,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 등이 참석해 봉사단원을 격려했다.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지금까지 총 인원 8,100여명이, 72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 소녀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전남 강진 작천면 토동마을 정만근 이장과 주민들은 “고령이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집이 오래돼도 수리하지 못하고 불편한 생활을 하는 주민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농협에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해줘서 주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농협은 이번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농촌 다문화가정 지원 등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드리는 다양한 나눔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만드는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