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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 '도농상생 영농자재 지원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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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 '도농상생 영농자재 지원 전달식' 개최

도시 6개 농협 총 1억4천만 원 재원 마련...어려운 농업인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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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본부장 강형구)는 9월 10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폭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수해 농업인 지원을 위한 「도농상생 영농자재 지원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 농협광주본부=제공
농협광주본부(본부장 강형구)는 지난 10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폭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수해 농업인 지원을 위한 '도농상생 영농자재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광주지역 도시 6개 농협(광주농협, 광주비아농협, 남광주농협, 서광주농협, 서창농협, 하남농협)이 마련한 1억4천만 원의 재원으로 광주지역 농촌 4개 농협(동곡농협, 본량농협, 삼도농협, 임곡농협)과 전남지역 9개 농협(석곡농협 등)의 농업인에게 비료, 농약 등 영농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농협은 2017년부터 도시 농·축협이 농촌 농·축협에 농기계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역대급 수해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전년보다 57개소 많은 160개 도시 농·축협이 동참, 128개 농촌 농·축협에게 총 26억 원을 지원하며 도농 상생을 실천했다.

강형구 농협광주본부장은 “광주 관내의 도시 농협이 코로나 등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동참해 주어 감사하다” 며 “농협중앙회도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