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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미국 고용시장 변화와 취업 성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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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미국 고용시장 변화와 취업 성공 전략

- 미국 고용시장 코로나19 충격 회복세 -
- 취업전략과 함께 취업비자 전략도 준비해야 -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미국의 고용시장 침체와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기조로 취업비자와 취업영주권 발급이 까다로워지면서 미국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미국 내 고용시장의 현주소와 향후 주목할 만한 유망직업을 소개하고 최근 취업에 성공한 취업자에게 성공 노하우를 들어본다. 또 이민전문변호사의 취업비자 전략도 함께 전한다.


미국 일자리 시장동향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미국 일자리 시장은 지난 5월 미국의 경제 재개와 함께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1월부터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확산되기 전인 올해 2월까지 4% 미만을 유지했던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 4월 14.7% 치솟았다가 다시 하락해 8월 8.4%를 기록했다.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졌다. 비농업부문 일자리수도 전월보다 137만 개 증가한 1억4000만 개로 집계됐다.

2000~2020년 미국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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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실업률은 계절조정치, 그래프 속 회색 표시는 경기침체 기간을 의미함.
자료: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이 필수산업을 제외한 모든 경제활동의 셧다운 조치를 내리면서 숙박·항공·요식·소매 산업의 영업이 사실상 중단됐고 그 외 제조업과 서비스업도 크게 위축됐다. 이로 인해 많은 기업이 계획했던 채용을 중단하거나 취소하고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섰다.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비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경제 재개를 실시하면서 고용도 반등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산업별 고용현황에 따르면 8월 광업·임업, 유틸리티 분야를 제외한 모든 산업의 고용이 3개월 전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셧다운 조치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레저·숙박업은 27.9%, 소매업은 9.8% 고용이 늘었다.

2020년 8월 기준 3개월간 산업별 고용 증감
(단위: 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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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2020.9.4.)

2020년 8월 기준 12개월간 산업별 고용 증감
(단위: 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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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2020.9.4.)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었던 고용시장은 5월 이후 크게 개선됐으나 1년 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구인구직 사이트인 인디드닷컴(indeed.com)이 기업의 구인공고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8월 말(8월 28일 기준 7일간 이동평균값) 구인공고는 지난해같은 기간에 비해 20% 감소했다. 지난 5월 초 전년대비 40% 급감했던 기업의 구인은 8월 초까지 빠른 회복세를 이어갔으나 8월 말 들어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숙박과 관광산업이 1년 전에 비해 47% 감소해 가장 크게 줄었고 소프트웨어 개발과 은행·금융업 등 고소득 직종 역시 전년보다 30% 줄었다. 반면 소매, 건설, 수하물 및 화물 상·하역, 운전 직종의 구인은 늘었다. 지역별로는 소도시가 대도시에 비해 구직시장의 타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도시 채용공고는 1년 전에 비해 11% 감소하는데 그친 반면 뉴욕, 보스턴, 시카고 같은 대도시의 경우 29% 줄었다.

미래 유망직업은

미국의 인구 고령화와 디지털화가 지속됨에 따라 헬스케어 분야와 정보기술 산업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최근 코로나19가 이 같은 변화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미국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언택트 경제의 부상, 건강에 대한 관심도 상승은 헬스케어와 정보기술산업의 인력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9월 1일 미 노동부가 발표한 2019~2029 미 고용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증가율이 높은 10개 직업 중 8개가 헬스케어와 정보기술 산업 관련 직종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시설 개발이 확대되면서 관련 산업의 기술자도 빠르게 성장하는 유망직업으로 뽑혔다.

2019~2029 빠르게 증가하는 유망직업 톱10
(단위: %, 개)
직업명
2019~29 증가율
2019~29 고용 증가분
중간 연소득
풍력발전용 터빈 기술자
60.7
4,300
52,910
전문 임상간호사(NP)
52.4
110,700
109,820
태양광 발전 설치사
50.5
6,100
44,890
통계학자
34.6
14,800
91,160
작업치료 보조사
34,6
16,300
61,510
재택·개인 건강보조원
33.7
1159,500
25,280
물리치료 보조사
32.6
32,200
58,790
의료서비스 매니저
31.5
133,200
100,980
의사보조자(PA)
31.3
39,300
112,260
정보보안 분석가
31.2
40,900
99,730
주: 2019~29 증가율과 2019~29 고용 증가분은 전망치, 중간 연소득은 2019년 5월 기준
자료: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2020.9.1.)

취업자에게 듣는 취업 성공 전략

2019년 뉴욕대 ITP 석사과정을 마친 A 씨는 올해 2월 KOTRA 뉴욕 무역관 K-Move 사업을 통해 차량용 실내 액세서리 기업인 아이오티(iottie) 취업에 성공했다. 그는 이 곳에서 대쉬캠(차량용 블랙박스)의 사용자 졸음운전 방지시스템 개발과 제품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씨는 미국 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들에게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갖춰야 할 자격 조건을 사전에 꼼꼼하게 조사하고 준비할 것을 조언했다. 뉴욕대 입학 전 한국 LG전자에서 2년 반 동안 연구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그는 “한국과 미국의 취업준비과정이 많이 달랐다”며 “한국은 기업에서 공채 방식으로 여러 명의 지원자를 받아 기업에서 일할 사람을 걸러내는 과정을 거친다면 미국에서는 채용을 할 때 업무별로 요구하는 기술과 업무적 경험을 매우 구체적으로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과 많이 다른 취업 준비 과정에 처음에 다소 당황스러워 졸업하고 허둥지둥하며 시간을 보낸 감이 있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관심 분야 등을 링크드인(linkend in) 같은 사이트에서 검색해보고 직업과 포지션별로 채용 시 요구하는 기술이나 자격증을 조사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등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국에서의 직장 경력과 대학원에서 관심있게 공부했던 여러가지 작업 경험을 기업 측에 효과적으로 어필한 것도 취업에 도움이 됐다. A씨는 아이오티에서 개발 중인 대쉬캠에 적용될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이 과거 LG전자에서 수행했던 업무 경험과 잘 맞아떨어졌고 융합대학원에서 디자인, 아트, 테크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던 것이 새로 신설된 이노베이션팀의 업무에 적합하다고 기업 측이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포지션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려 최대한 인터뷰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 그는 “인터뷰도 계속해서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기고 감이 잡힌다”며 “이 것은 많은 취업세미나에서도 강조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전문가에게 듣는 취업비자 전략
미국 취업 성공에 취업전략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비자전략이다. 미국에서 원하는 직장으로부터 잡 오퍼를 받아도 취업 비자의 문에 가로막혀 입사를 포기하고 한국으로 발길을 돌리는 이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뉴저지주 Ryu, Lee & Associates 로펌의 류지현 대표 변호사 인터뷰를 통해 미국 취업 비자 발급 동향과 전망, 비자 전략을 소개한다.

류지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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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미국 정부의 비자 발급 동향은?

A: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017년 4월 이후 Buy American and Hire American(BAHA) 정책기조에 따라 외국인의 취업비자와 취업영주권 심사 기준을 강화해왔다. 예를 들어 같은 해 10월 이전 행정부가 면제하던 인터뷰를 모든 취업영주권케이스에 의무화했다. 이는 취업영주권케이스를 더 엄격하게 심사하겠다는 행정부의 의지이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취업영주권의 절차 자체를 지연시켜 고용주와 외국인 노동자가 취업영주권 취득에 있어 절차적, 시간적 부담을 느끼게 한 것이다. 또 H-1B와 같은 취업비자 심사에도 더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다. 예를 들어 트럼프 행정부는 2017년 이민국에 관례적으로 H-1B가 적합하다고 여겼던 컴퓨터 프로그래머와 같은 직종에 대해 H-1B의 조건 충족 여부에 대해 추가적인 증명을 하도록 지침을 전달했다. 그 결과 큰 문제 없이 H-1B를 받아왔던 직종에서 많은 추가자료요청(RFE)을 받게 됐다. 이러한 심사기준의 강화는 고용주가 H-1B 취득이 필요한 외국인 직원 채용에 부담을 느끼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경제가 흔들리고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실업률이 올라가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BAHA 정책기조는 더욱 강화됐다. 그 결과 올해 4월과 6월 트럼프 행정부는 두 차례 Proclamation을 발표하고 외국인이 해외에서 취업영주권을 취득해 들어오는 것과 취업비자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H-1B, L-1 그리고 일부 J-1에 대해 비자 발급 절차를 연말까지 중단시켰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이뤄진 미국 취업영주권과 비자들 중 가장 파격적이고 반이민적 정책 중 하나다.

Q: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발급 정책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나?

A: 트럼프 행정부의 BAHA 정책에 따라 기존에 강화돼 있던 이민국과 해외 대사관의 비자와 영주권 심사는 선거가 있을 11월까지 엄격하게 유지될 것으로 생각된다. 취업영주권의 경우 LC(노동허가) 단계에서 고용주가 외국인 노동자를 고려하기 전에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채용하기 위한 충분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노동국의 감사(Audit)의 비율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실업률이 높아지면 적절한 시민권자, 영주권자 노동자를 구할 수 없다는 근거로 진행되는 취업영주권의 LC에 대한 감사 비율은 올라가곤 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정확한 수치가 아직 발표되지는 않았으나 본인을 포함한 많은 이민변호사들은 봄 이후 갑자기 많은 케이스들이 감사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으며 특히 3순위 숙련직과 비숙련직이 주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Q: 미국 내 취업비자 상황은 어떠한가?

A: 미국 내 취업비자에 대해서도 이민국의 심사 지연은 심각하다. 예를 들어 지난 3월 추첨으로 선정된 H-1B 케이스들의 경우, 청원서 서류가 이민국에 우편으로 도착한 후 접수증(receipt notice)을 받는데 예전에는 2주 정도 소요됐다면 이번에는 한 달 이상 걸리는 케이스가 많아 이민변호사들과 고용주 그리고 H-1B 수혜자의 마음을 졸이게 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수치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H-1B에 대한 추가자료요청(RFE)도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Proclamation에서 제외돼 해외 비자발급이 허용되는 O-1이나 E-2와 같은 취업비자의 경우에도 대사관이 위치한 국가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인터뷰 자체를 중단할 수 있고 실제로 중단한 대사관들이 꽤 되기 때문에 예년에 비해 지연이 심하고 매우 적은 숫자의 비자들이 발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BAHA 정책기조에 맞춰 행정명령이나 이민국 지침 전달을 통해 외국인의 취업비자와 취업영주권 취득을 힘들게 해왔다. 놀라운 점은 많은 분들의 예상과 달리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법 자체를 수정한 적은 한 번도 없다는 것이다. 법을 바꾸려면 의회의 동의가 필요하고 절차를 밟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쉽지 않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법에는 있지만 다른 행정부에서 면제했거나 관례상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내용들을 최대한 활용해 법에 손을 대지 않고도 실질적으로 단시간 안에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끌고 가는 영리한 방법을 선택했다.

Q: 11월 치러질 미국 대선과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를 포함한 이민정책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미 이민정책의 방향도 단기간 내에 바뀔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나?

A: 11월 선거 이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세력을 결집시키기 위해 기존의 정책기조를 유지하거나 더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혹자는 떨어지고 있는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히스패닉 이민자 사회의 지지를 끌어내고자 DACA구제안과 같은 파격적인 이민정책이 나올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에도 투표권이 없는 외국인의 취업비자나 취업영주권 분야에 당근에 해당하는 정책이 제시되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11월 선거의 결과에 따라 이민정책의 방향은 바뀔 수 있으나 트럼프 행정부에서 조절된 이민국의 실질적인 실행 세칙이 바뀌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당분간은 취업영주권과 취업비자 취득에 있어 매우 보수적인 접근과 해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Q: 미국에서 취업을 계획하는 취준생들의 비자 전략에 대한 조언은?

A: 외국인이 미국 취업에 성공을 할 수 있는지 여부는 결국 취업비자 취득 가능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처럼 외국인 직원이 많은 회사가 아니라면 회사 입사 담당자들도 취업비자에 무지한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더구나 미국 회사의 인사 담당자들의 경우 자신이 취업비자에 대해 무지하고 익숙하지 않다면 외국인의 고용을 상대적으로 꺼릴 수 있다. 더구나 지원자의 “고용 가능성”을 가늠하기 위해 본인의 시간을 투자해 취업비자를 따로 공부하는 인사 담당자는 매우 드물다. 때문에 자신의 전공 분야나 활동 분야에서 가능한 취업비자 옵션들과 자격조건을 충분히 이해하고 인사 담당자에게 취업비자 취득이 “매우 가능하다”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면 채용 결정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취업비자 중 H-1B를 취득해야 할 상황이라면 취업 활동을 언제 시작하는 것이 유리할지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한다. H-1B는 매년 3월 초 고용주 사전등록을 하고 3월 말에 추첨을 한 후 4월부터 청원서를 접수를 한다. 청원서가 승인되면 10월 1일부터 일을 시작할 수 있다. 따라서 3월 고용주사전등록 이전에는 고용에 대한 결정이 있어야 그 해 H-1B 추첨에 참여를 할 수 있다. 이 날짜들을 고려하지 않고 H-1B 추첨이 끝난 4월부터 취업 활동을 하고 입사지원서를 낸다면 고용주 입장에서는 아무리 매력적인 지원자라도 추첨을 위해 거의 1년을 기다려야 하고 설사 추첨 결과가 좋아도 내년 10월에나 일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외국인 지원자의 고용을 포기할 수 있다.

Q: 추첨 탈락 위험도가 높은 H-1B가 아닌 다른 취업비자를 고려해볼 수 있을까?

A: 미국 내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한국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E-2직원비자와 같은 옵션도 고려할 수 있다. 미국 내 한국 투자회사들은 동일한 국적인 한국인 직원을 관리자급으로 채용하고자 할 때 H-1B 외에도 E-2직원비자를 고려할 수 있다. 또한 E-2직원비자의 경우 조건만 충족한다면 1년 중 어느 시점이나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취업비자 취득이 필요한 지원자를 채용하는데 있어 부담감이 덜하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미국 취업의 기회다. 따라서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미국 취업비자와 미국 취업영주권의 종류와 자격 조건에 대해 이해하고 고용주가 미국 취업비자나 영주권 스폰서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자신의 경쟁력을 더 부각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미국 취업 이렇게 준비한다

9월 현재 미국 고용시장은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트럼프 행정부가 고용시장에서 외국인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국민을 우선하는 이민정책을 이어가고 있어 미국 취업이 예전보다 어려워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앞서 소개한 취업자의 조언처럼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포지션이 요구하는 경험과 업무경력, 학위, 자격증 등을 파악해 준비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현재 상황에서 기업 측에 스폰서를 요구할 수 있는 비자를 미리 파악해둔다면 미국 취업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Forbes, Indeed.com, WSJ, Peterson’s 및 KOTRA 뉴욕 무역관 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