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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원활…코로나19 거리두기에 수도권과 일부 구간만 정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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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원활…코로나19 거리두기에 수도권과 일부 구간만 정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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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노선교통혼잡 예상구간, 자료=한국도로공사
5일 고속도로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하며 나들이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1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7만대로 예상되며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도 이와 같겠다.

이날 지방방향은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절정에 이르겠다. 이후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 정체가 풀리겠다.

서울방향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사이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께 풀리겠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에서는 한남나들목~반포나들목 4.46㎞ 구간이, 서울방향 서초나들목~반포나들목 4.27㎞ 구간이 막히겠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에서 서평택나들목 12.64㎞ 구간이, 서울방향 금천나들목~서해안선종점 4.64㎞ 구간이 느리게 움직이겠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에서는 신갈갈림목~호법갈림목 12.96㎞가 혼잡하다.

낮 12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7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2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1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53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5분 등으로 예상된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