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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86회 현쥬니, 김형범 아들 길정우와 가출 "절대 안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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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86회 현쥬니, 김형범 아들 길정우와 가출 "절대 안 보내"

문보령, 양금석에 김형범 아들 양육 조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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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86회에는 민호(길정우)가 강석환(김형범)의 친아들임을 알게된 필정이 민호와 민지(홍제이)를 데리고 가출한다.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86회 예고 영상 캡처
31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86회에는 민호(길정우 분)가 강석환(김형범 분)의 친아들임을 알게 된 오필정(현주니 분)은 민호를 보호하기 위해 아이들을 데리고 가출한다.

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8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석환의 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한 은주(문보령 분)는 시어머니 김해정(양금석 분)을 찾아가 민호를 키우는 대가로 조건을 제시한다.

극 초반 오필정은 민호가 석환의 아들임을 알고 계단에 주저앉는다.

앞서 방송된 85회 말미에 값비싼 오락게임을 돌려주려고 석환의 방을 찾았던 필정은 김해정과 석환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고 민호가 석환의 친아들임을 알게 됐다.

이에 비상계단으로 간 필정은 '민호가 강석환 이사 아들이라고'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필정은 민호를 지키기 위해 민호와 민지(홍제이 분)를 데리고 집을 나가버린다.
석준(이재황 분)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그게 무슨 말이에요? 없어지다니요?"라며 오순정(남이안 분)에게 필정과 민호, 민지가 어디로 갔는지 확인한다.

한편, 필정은 자전거를 타는 민호와 민지를 지켜보면서 '민호는 내 아들이야. 절대 안 보내'라며 강석환에게 빼앗기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민지, 필정과 오랜만에 외식을 하게 된 민호는 "엄마. 이상해. 왜 안하던 행동을 해"라며 의구심을 품는다. 긴장한 필정은 민호가 가진 휴대폰을 빼앗으며 불안해한다.

한편, 이은주는 강석환과 이혼할 결심을 굳힌다. 해정은 강석환의 혼외자를 문제삼는 은주에게 "겨우 그걸 거지고 이혼을 하니?"라고 야단친다. 그 모습을 본 이은주는 '시어머니 질렸어'라며 치를 떤다.

그러나 최은자(이진아 분)는 딸 이은주에게 "여기서 니가 눈 한번 질끈 감고 그 아이를 받아주면 그 후엔 모든 걸 니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어"라며 이혼이 능사가 아니라고 부추긴다.

마침내 석환과 재결합 결심을 굳힌 이은주는 김해정을 찾아가 "석환씨 아들 제가 키우겠습니다"라며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라고 밝힌다.

이은주는 이후 석환의 방으로 가서 '그 애 데려와요"라고 말한다.

막상 은주가 아이를 데려오라고 하자 당황한 석환은 "그 애가 누구냐면요"라며 버벅거린다.

강석준은 필정이 키우는 민호가 강석환의 친아들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