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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마지막회 박하나, 이창욱 중국행에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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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마지막회 박하나, 이창욱 중국행에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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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위험한 약속' 104회 예고 영상 캡처
28일 밤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마지막회가 그려진다.

공개된 '위험한 약속' 마지막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혼자 중국발령을 신청한 지훈(이창욱 분) 때문에 은동(박하나 분)은 혼란스러워하고, 태인(고세원 분)은 지훈의 결심을 만류한다.

차만종(이대연 분) 납골당을 찾은 태인은 지훈에게 "이렇게 갈 거면 은동이 왜 데려갔어"라며 화를 낸다.

이에 지훈은 태인과 단 둘이 있을 때 "나랑 있으면 평생 힘들어"라며 은동을 사랑하기 때문에 떠난다고 밝힌다.

그 말에 강태인 또한 혼술을 마시며 은동 때문에 괴로워한다.

남정욱(장미관 분)은 구치소로 최준혁(강성민 분)을 찾아가 "공소장에 나온 것만으로도 중형 면하기 힘들다던데"라고 전한다.

민주란(오영실 분)은 최준경(이효나 분)과 같이 차은동을 찾아가 "우리 한 번만 살려줘라"라며 거듭 애원한다.
고재숙(윤복인 분)은 민주란을 찾아가 장기 기증 의사를 밝힌다. 그러나 민주란은 최영국(송민형 분) 병실을 찾은 고재숙에게 "당신 여기 왜 왔어?"라고 따진다.

이에 고재숙은 최명희(김나운 분)에게 "이식 시켜드릴 수 있는 지, 제가 검사 받아 보겠어요"라고 말한다.

한광훈(길용우 분)은 혼자 중국 지사로 떠나겠다는 한지훈에게 "은동이랑 헤어지겠다는 거야?"라고 걱정한다.

은찬(유준서 분)은 그런 광훈과 지훈을 보고 긴장한다.

이후 지훈은 은찬을 안아주면서 "은찬아. 미안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강태인은 고민 끝에 한서주(김혜지 분)에게 "지훈이 좀 잡아줘요. 은동이랑 절대로 헤어지게 해서는 안 되요"라고 당부한다.

한광훈은 망설이는 은동에게 "니가 행복해 질 수 있는 길로 가"라고 다독인다.

결국 은동은 그동안 자기 때문에 힘들었을 지훈을 위해 중대한 결단을 내린다. 은동은 은찬이와 택시를 타고 떠나고 지훈은 은동이 탄 택시를 향해 달려가 안타까움을 더한다.

말미에 은동은 태인에게 "부탁이 있어요"라고 밝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차은동이 자신만을 지고지순하게 사랑한 한지훈 곁에 남는 것인지, 가슴을 뛰게 한 첫사랑 강태인과 연결되는지는 28일 밤 7시 50분에 '위험한 사랑' 마지막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