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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모더나 관련주 와르르, FDA 코로나 백신 허가 지연 제약바이오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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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모더나 관련주 와르르, FDA 코로나 백신 허가 지연 제약바이오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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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모더나 마감 주가
미국 뉴욕증시에서 모더나 관련주가 요동치고 있따.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 생산이 임박했다는 말이 나돌면서 관련주들이 한때 크게 올랐으나 아직은 아니다라는 부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다시 급락했다. .

28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모더나 주가는 68.03달러 로 마감했다. 하루새 3.5% 떨어졌따. 시간후 거래에서도 떨어지고 있다. MRNA $68.03* 2.4 73.5%

다음은 뉴욕증시 나스닥 거래소 모더나 주가 마감 상황

Moderna, Inc. Common Stock (MRNA) Quote & Summary Data

MRNA $68.03* 2.473.5%

Best Bid / Ask$ 67.68 / $ 67.80

1 Year Target90

Today's High / Low$ 70.32 / $ 67.01

Share Volume9,239,348

50 Day Avg. Daily Volume22,699,475

Previous Close$ 70.50

52 Week High / Low$ 95.21 / $ 13.53

Market Cap26,843,743,542
P/E RatioNE

Forward P/E (1y)NE

Earnings Per Share (EPS)$ -1.40

Annualized DividendN/A

Ex Dividend DateN/A

Dividend Payment DateN/A

Current Yield0 %

Beta1

한국증시에서는 모 업체가 모더나와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코스피 코스닥가 크게 요동쳤다.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나돈 곳은 CMO 전문 기업인 바이넥스와 아이진, LG화학 등도 회자됐다. 모더나 측은 CMO 계약과 관련하여 어떠한 확인도 하지않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모더나에서 개발 중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는 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안전성과 효능 검증 없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긴급승인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서둘러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를 내놓겠다는 트럼프의 구상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백신 판매가 더 늦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파우치 소장 발언 이후 뉴욕증시에서는 노바백스 모더나 화이자 등 관련주들이 요동쳤다. 이 같은 분위기가 한국 증시 제약바이오주에 일정부분 영향을 줄 것을 보인다.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제약바이오 관련주로는 부광약품 이수앱지스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애니젠 유틸렉스 나이벡 유앤아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일약품 동국제약 ,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루트로닉 유유제약알리코제약, 유바이오로직스 등이 있다.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종근당에스텍파마 한독 제약, 로고스바이오, 테고사이언스 파멥신, 국비엔씨 , 제테마 앱클론 마이크로디지탈 빅텍셀트리온제약 , 한 멕아이씨에스 신풍제약 부광약품 JW생명과학 일양약품 옵티팜 대웅제약 엘앤케이바이오 , 이연제약, 카이노스메드 대웅제약 등도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제약바이오 관련주에 한자리 이름이 올리고 있다. 파미셀 메디톡스 녹십자 웰빙 한국유니온제약 오스코텍 , 바이오솔루션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바이오, 강스템 바이오 텍인트론바이오 , 경보제약 대원제약 녹십자엠에스 보령제약.도 코로나제약바이오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

한국 정부 ‘범정부 지원위원회’는 치료제 분야 5개사, 백신 분야 3개사를 지원 대상 기업을 발표했다. 치료제 분야에는 셀트리온, GC녹십자, 대웅제약(2개 물질), 신풍제약이 선정됐다. 백신 분야 지원기업은 제넥신, SK바이오사이언스(예비), 진원생명과학(예비) 등 3곳이다. 제넥신은 DNA백신 ‘GX-19’ 임상 1/2a상, 2b/3상 지원을 받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 중인 합성항원백신 그리고 진원생명과학은 DNA백신 ‘GLS-5310’임상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러시아는 공기 중에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을 한꺼번에 찾아낼 수 있는 특수기기를 개발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모스크바 인근 크라스노고르스크에 있는 '제베레프 광학기기 공장'(KMZ)이 연방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와 공동으로 공기 중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독소 등을 검출할 수 있는 기기를 발명했다. 가말레야 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국가 승인을 받은 연구소다.

러시아는 또 코로나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를 동시에 예방하는 백신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모로딘체프 독감 연구소'는 자체 개발중인 백신이 코로나바이러스와 독감에 대해 모두 면역력을 생기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러시아 정부는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스푸트니크 V)을 세계 최초로 공식 승인하고 조만간 일반인을 상대로 한 접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기 위한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이번 계약은 EU 27개 회원국이 백신 3억회 투여분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1억회 추가 구매 선택권도 포함됐다.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400만명을 넘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2천406만1천여명, 사망자는 82만3천500여명이다. 확진자는 22일 2천300만명을 넘은 이후 나흘 만에 100만명이 증가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만6천382명이라고 밝혔다.
부광약품이 28일 포털에서 실검을 장악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기업공개(IPO)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부광약품은 덴마크 자회사인 콘테라파마를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시킬 계획이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평균물가목표제를 전격 채택했음에도, 기술 기업 주가가 후퇴하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28일 아침 마감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60.35포인트(0.57%) 상승한 28,492.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82포인트(0.17%) 오른 3,484.55에끝났다. 나스닥 지수는 39.72포인트(0.34%) 하락한 11,625.34에 장을 마감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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