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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103회(종영D-1) 강성민, 박하나에 무릎 꿇고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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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103회(종영D-1) 강성민, 박하나에 무릎 꿇고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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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하루 앞둔 27일 밤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103회에는 최준혁(강성민)이 차은동(박하나)에게 무릎꿇고 사죄하는 가운데 한지훈(이창욱)이 은동과 결혼을 자책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위험한 약속' 103회 예고 영상 캡처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103회에는 최준혁(강성민 분)이 아들 은찬(유준서 분)을 위해 차은동(박하나 분)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는 가운데 한지훈(이창욱 분)이 자책한다.

종영을 하루 앞둔 '위험한 약속' 10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준혁은 은찬을 지키기 위해 차만종(이대연) 살인교사를 비롯한 모든 혐의를 인정해 기자들 시선을 교란시킨다.

지훈은 기자들 앞에서 차만종 살해를 지시했다고 밝히는 준혁에게 "어떻게 그렇게 당당해"라며 통탄한다.

남정욱(장미관 분)은 은찬을 취재하는 기자에게 분노한다. 강태인(고세원 분) 또한 그 기자에게 "얘를 건드려?"라며 불쾌감을 드러낸다.
준혁은 기자회견을 보고 면회를 온 모친 민주란(오영실 분)과 여동생 최준경(이효나 분)에게 "내 아버지랑 자식을 나 때문에 잘 못 되게 할 수 없잖아"라고 토로한다.

한지훈은 부친 한광훈(길용우 분)에게 "제가 은동이한테 무슨 짓을 한 것인지 모르겠어요"라고 오열하면서 은동과 결혼한 것을 후회한다.

준혁 행동에 의구심이 생긴 은동은 그의 속내를 파악하기 위해 구치소를 찾아간다.

준혁은 은동 앞에 무릎을 꿇고 "내가 죽을 게. 니 아버지가 나한테 고통당한 그대로"라며 사죄한다.

강성민이 악의 화신 최준혁 역을 극사실적으로 그려 인생 캐릭터를 구축한 '위험한 약속'은 104부작으로 28일 종영한다.

'위험한 약속' 후속 '비밀의 남자'가 오는 9월 7일 첫방송된다.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등이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