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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편입 시험 합격, 선화예중…"음악 교육+지·덕·체 겸비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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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편입 시험 합격, 선화예중…"음악 교육+지·덕·체 겸비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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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가수 정동원(14)이 선화예술중학교 편입시험에 최근 합격했다.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캡처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가수 정동원(14)이 선화예술중학교에 합격했다.

정동원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26일 "정동원이 오늘 선화예중 편입 시험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고의 예술 전문 중학교에 편입하게 된 정동원이 보다 더 좋은 예술 교육시스템을 통해 멋진 음악가로 성장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매니지먼트사 뉴에라프로젝트와 쇼플레이는 정동원이 음악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지덕체 모든 면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동원의 활동과 발전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한다"고 청했다.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올해 고향인 경남 하동의 일반 중학교에 입학했다가 이후 예술중학교 편입을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원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영재 진단을 받는 것과 변성기를 꼼꼼히 대비하는 모습 등 사춘기 소년의 일상을 진솔하게 그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선화예술중학교는 1974년에 리틀엔젤스예술학교로 문을 연 47년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중학교다. 1977년 선화예술학교로 교명을 변경했으며 2017년 선화예술중학교로 개명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