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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에스지앤과 ‘K-사이버 방역’ 비즈니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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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에스지앤과 ‘K-사이버 방역’ 비즈니스 협력

원격·비대면 근무 환경에서 강력한 보안 체계 마련
원격·비대면 근무 환경에서 강력한 보안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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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지니언스 부사장(왼쪽)과 강현모 에스지앤 대표가 언택트 환경 시대 정보보안 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사진=지니언스)
지니언스(대표 이동범)가 언택트 환경의 보안 수준 진단 및 보안 체계 고도화 비즈니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원격·재택근무는 외부로부터 기업 내부의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특성상 사용자 인증, 네트워크 및 PC 등 단말의 보안 점검 포인트가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보안 전문가가 내부 네트워크를 집중 관리하는 방식 보다 사용자 보안이 더욱 강조된다.

그동안 지니언스는 정보보안 수준 진단 및 평가 솔루션 '지니안 GPI'로 PC 및 노트북 사용자의 보안수준에 대한 능동적이고 지속적인 보고/조치 체계를 제공했다. 기업 보안 의식과 수준을 향상시켜 APT, 개인정보유출사고 등 대규모 보안사고를 예방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언택트 환경에서 통합된 강력한 보안 수준이 요구됨에 따라 지니언스는 에스지앤(대표 강현모)과 보안 솔루션 연동과 공동 마케팅 추진을 골자로 MOU를 체결했다.
'지니안 GPI'와 에스지앤의 'SecureGuard VPN'의 연동을 통해 단말의 보안성이 확보된 경우에만 기업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 할 수 있는 원격·비대면 근무 환경(or 재택근무)을 위한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게 된다.

에스지앤 'SecureGuard VPN'은 원격접속자가 내부 시스템으로 접속하기 위해 안전한 보안 경로를 제공해 주는 VPN 전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다. 보안 기능, 인증 기능, 관리 감시 기능과 함께 관리포인트 감소, 비용 절감, 높은 보안성이 강점이다.

양사는 원격 및 비대면 업무의 중요성이 커지는 기업 및 금융권의 콜센터를 1차 타깃으로 공동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공공기관 상담 센터 등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NAC(Network Access Control)와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로의 확대 적용도 계획 중이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디지털 전환 및 언택트 환경은 보안 점검 포인트를 증가시키고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보안을 요구 한다"며 "에스지앤과의 협력을 통해 강력한 보안을 고객에게 제공하여 사용자 입장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의 패러다임을 변화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