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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81회 김동균, 현쥬니에 간접 고백…문보령, 김형범 미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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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81회 김동균, 현쥬니에 간접 고백…문보령, 김형범 미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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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81회에는 최동석(김동균)이 오필정(현쥬니)에게 간접 고백하는 가운데, 이은주(문보령)는 남편 강석환(김형범)을 미향하라고 지시힌다.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81회 예고 영상 캡처
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81회에는 이은주(문보령 분)가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남편 강석환(김형범 분)을 미행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8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동석(김동균 분)의 진심을 알게 된 석준(이재황 분)은 필정(현쥬니 분)과 동석의 관계가 계속해서 신경이 쓰인다.

그럼에도 석준은 필정에게 "유경(이영은 분)이 아버지 필정씨한테 관심 있어요"라며 동석의 마음을 전해준다.

최은자(이진아 분)는 아들 이태우(서현석 분)에게 순정(남이안 분)을 만나겠다고 한다. 은자가 "그래. 오순정 데려와. 한 번 보고 다시 생각해 보게"라고 하자 태우는 순정을 집으로 데리고 간다.

박혜진(박지수 분)은 "오빠를 정말로 사랑하면 어떤 게 오빠를 위한 건지 잘 생각해 봐요"라며 필정에게 석준과 헤어지라고 압박한다.
마침내 최동석은 필정에게 "오선생님이 왜 그런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하나 속이 상하네요"라며 간접 고백한다. 최동석의 마음을 확인한 필정은 당황한다.

한편, 강석환은 엄마 김해정(양금석 분)에게 "박태섭(강서준 분)이 내 아들 키웠던 게 맞아"라고 알린다.

석환은 해정에게 "우리한테는 보육원에 버렸다고 뻥친거였어"라며 과거 박태섭의 행태를 전한다.

한편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석환을 이상하게 생각한 은주는 석환에게 미행을 붙이게 된다.

날마다 만취한 채 들어오는 석환을 이상하게 생각한 은주는 휴대폰에 석환의 손가락을 갖다 대 지문인식을 푼다.

석환의 휴대폰 내역을 확인한 은주는 "남편 사진 보낼테니까 오늘부터 바로 미행 시작해요"라고 지시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석환은 오필정이 키우는 민호(길정우 분)가 자신의 친아들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