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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쪽파김치 레시피, 무말랭이로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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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쪽파김치 레시피, 무말랭이로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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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 11시에 방송된 MBN '알토란' 297회 도와주세요!알토란 코너에는 탤런트 박준규-진송아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쪽파김치 레시피를 선보였다. 사진=MBN 영상 캡처
23일 밤 11시에 방송된 MBN '알토란' 297회에는 "매일 먹어도 맛있다! 초간단 반찬열전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도와주세요! 알토란" 코너에는 탤런트 박준규-진송아 부부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진송아씨는 양식 조리사 자격증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김치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쪽파김치에 도전하는 진송아씨 해결사로 나섰다. 특히 쪽파가 질겨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금에 절이지 않고 양념장에 직접 버무려 눈길을 끌었다.

배와 사과 양파를 갈아 넣어 감칠맛은 살리고 무말랭이를 넣어 씹는 식감까지 더한 김하진표 '쪽파김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 알토란 쪽파김치 레시피

-재료 : 쪽파 1.5kg, 무말랭이 200g, 멸치 육수 6컵, 건고추 150g, 물 3컵, 배 150g, 사과 150g, 양파 150g, 생강 20g, 멥쌀밥 반 컵, 멸치액젓 1컵 반, 고운 고춧가루 1컵, 설탕 2 큰 술, 통깨 7 큰 술

<쪽파김치 만드는 법>

1. 잘 손질한 무말랭이 200g에 멸치 육수 6컵을 넣고 불어나는 상태를 봐가며 30분~1시간 불린 뒤 손으로 짜 수분을 제거한다.

2. 건고추 150g은 잘라서 씨를 털어낸 후 물 3컵에 2시간 동안 불려서 미리 준비해둔다.

3. 믹서에 배·사과·양파 각 150g, 생강 20g, 멥쌀밥 반 컵, 멸치액젓 1컵 반을 넣고 1차로 곱게 간다.

4. 불린 건고추·건고추물을 믹서에 넣고 2차로 굵직하게 간다.

5. 볼에 고운 고춧가루 1컵, 설탕 2 큰 술, 통깨 7 큰 술을 넣고 버무려 양념장을 만든다.

6. 양념장에 불린 무말랭이를 넣고 버무린 뒤 깨끗이 씻어 손질한 쪽파 1.5kg에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 쪽파김치를 완성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