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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슈퍼엠, 美 ABC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이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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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슈퍼엠, 美 ABC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이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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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연합그룹 '슈퍼엠(SuperM)'이 20일(현지 시간)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미국 ABC의 간판쇼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GMA)에 출연했다. 사진=SM 제공
SM엔터테인먼트의 연합그룹 '슈퍼엠(SuperM)'이 미국을 사로잡았다.

슈퍼엠은 20일(현지시간)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미국 ABC의 간판쇼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GMA)에 출연했다.

이날 'GMA'의 호스트 시실리아 베가(Cecilia Vega)는 "빌보드가 그래미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의 후보로 강력하게 거명하고 있는 팀이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K팝 그룹"이라고 슈퍼엠을 소개했다.

슈퍼엠은 강기술(AR) 기술을 접목한 무대를 배경으로 등장해 신곡 '헌드레드'(100) 무대와 함께 화상 인터뷰도 진행했다. 마크는 "저희는 지난 4월에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펼쳤던 공연장에 있다. 지금 보시다시피 AR 그래픽으로 노래 제목이 띄워져 있다"며 "곧 발매될 정규 앨범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시실리아 베가는 지난 해 10월 데뷔 앨범 '슈퍼엠'을 발표,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점을 소개했다. 이에 루카스는 "팬들이 없었다면 이 모든 것이 불가능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백현도 "작년 데뷔 쇼케이스를 LA에서 열면서 미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져서 굉장히 의미 있었다"라고 전했다.

슈퍼엠은 이날 불꽃이 터지는 듯한 화려한 배경과 무대 위로 띄워진 '100' 그래픽 효과 등이 더해진 '100' 무대에서 에너지 넘치는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 슈퍼엠은 21일 오후 8시 일본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에도 한국에서 촬영한 영상을 내보내 무대를 빛낸다.

한편, 슈퍼엠은 2019년 세계적 음악 레이블 캐피톨 뮤직 그룹(이하 CMG)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선보인 7인조 글로벌 프로젝트 보이 그룹이다. 현재 멤버는 샤이니 태민, EXO 백현과 카이, NCT 태용과 마크, WayV(威神V) 텐과 루카스로 총 7명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