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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80회 현쥬니, 박지수 방해로 이재황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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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80회 현쥬니, 박지수 방해로 이재황과 위기?!

김형범, 친자 찾아 현주니 옛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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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80회에는 오필정(현쥬니)이 혜진(박지수)의 적극적인 방해로 석준(이재황)과의 관계가 위기에 처한다.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80회 예고 영상 캡처
21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80회에는 오필정(현쥬니 분)이 혜진(박지수 분)의 적극 방해로 석준(이재황 분)과의 관계가 위기에 처하는 가운데 최동석(김동균 분)이 이를 알고 석준을 찾아가 항의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8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친자를 찾기로 결심한 석환(김형범 분)은 7년 전 필정이 살았던 옛집에 찾아간다.

극 초반 석환은 친아들을 찾아오라는 김해정(양금석 분)에게 "박태섭(강서준 분) 가족부터 알아볼게"라고 대답한다,

박태섭은 오필정 전남편으로 석환의 혼외자인 민호(길정우 분)를 키우며 협박을 일삼다가 김해정과 석환의 살인교사로 7년 전 살해당했다.

그러나 이은주(문보령 분)는 강석환의 아이를 갖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은주는 입양하라는 엄마 최은자(이진아 분)에게 "후계자로 확실히 자리 매김 하려면 석환씨 핏줄이 있어야 한단 말이야"라고 강조한다.

이어 은주는 "난 석환씨 아이 낳을 거야"라며 입양하지 않겠다고 주장한다.

한편, 이태우(서현석 분)는 엄마 최은자에게 오순정(남이안 분)과 결혼하겠다고 말한다. 은자가 "걔랑 결혼이라도 할 생각이야?"라고 하자 태우는 "어. 할 거야"라며 순정과 절대 못 헤어진다고 답한다.

이에 이은주는 순정 언니 필정에게 '두 자매가 아주 똑같군"이라며 비꼰다. 은주는 "둘 다 어떻게 하면 남자를 붙잡는지 잘 알아"라며 순정까지 싸잡아 비난한다.

석환은 변호사에게 박태섭의 과거 주소를 확보해 필정이 살았던 옛 집을 찾아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혜진의 방해로 석준과 필정의 관계가 위태로워지면서 필정은 괴로워한다. 필정이 석준에게 전화를 걸어 "여보세요. 석준씨"라고 하자 혜진이 전화를 받아 "오빠 샤워해요"라고 말한 것.

그런데 혜진이 엘리베이터에서 "내가 오필정 같은 여자한테 오빠를 빼앗기면 억울해서 못 살 것 같다"고 통화하는 소리를 최동석이 우연히 듣게 된다.

필정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동석은 마침내 석준을 찾아가 따진다. 동석은 "내가 오선생님 힘들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는데"라며 석준에게 화를 낸다.

강석환은 오필정이 키우고 있는 민호가 친아들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