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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 결혼, 예비신랑은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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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 결혼, 예비신랑은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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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배우 권재희가 오는 28일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와 결혼한다.
중견 배우 권재희(58)가 결혼한다.

권재희 예비 신랑은 역사학자인 성공회대 한홍구(61) 교수다.

앞서 UPI뉴스는 탤런트 권재희와 한홍구 교수가 오는 28일 결혼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한 교수가 권재희의 부친인 고 권재혁 씨와 관련한 용공조작사건(남조선해방전략당)을 언론 등을 통해 알린 것을 계기로 권재희와 인연을 맺었다.

권재희는 2019년 8월 7일 방송된 KBS1TV 다큐멘터리 '기억, 마주서다'에서 방송한 '나는 사형수의 딸입니다'에 출연, 자신의 아버지가 재심에서 무죄가 확정된 내란 음모 사건의 권재혁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재희는 1981년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같은 해 미스 롯데 4기로 선발되기도 했다. 1984년 어린이 드라마 '꾀돌이 삼총사'를 비롯해 1984년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1990년 농촌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 다수 작품에서 열연했다. 2016년 tvN 드라마 '혼술남녀', 2017년 SBS 아침 드라마 '달콤한 원수' 등에 출연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