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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단계 관련주 폭발, 뉴욕증시 제약바이오 진단키트 백신 마스크 소독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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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단계 관련주 폭발, 뉴욕증시 제약바이오 진단키트 백신 마스크 소독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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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모습 사진= 뉴시스 제휴
정부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를 2단계로 승급하고 또 3단계까지 올릴 조짐을 보이면서 코로나 관련주 가 다시 폭발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진단키트 백신 마스크 소독약
등이 뜨고 있다.

19일 뉴욕증시와 코스피 코스닥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진단키트, 마스크, 온라인 교육 등과 관련된 종목 주가가 크게 뛰었다. 진단키트 업체인 씨젠과 엑세스바이오[950130]의 최대주주 우리들제약[004720]은 크게 올랐다. 진단키트 업체 바이오니아[064550](29.81%)와 필로시스헬스케어[057880](29.81%), 백신 업체 유바이오로직스[206650](30.00%), 마스크 업체 웰크론[065950](29.91%) 등도 잇따라 상한가를 쳤다.

또 씨젠[096530](19.02%), 수젠텍[253840](22.61%), 랩지노믹스[084650](10.98%) 등 진단키트주와 GH신소재[130500](27.86%), 깨끗한나라우[004545](26.68%), 모나리자[012690](22.20%) 등 마스크주가 대거 급등했다. 재택근무 원격근무 관련주에서는 소프트캠프[258790](29.85%)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알서포트[131370](23.70%)도 20% 이상 상승했다. 한국 증시의 코스피 코스닥에서는 코로나 관련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메디톡스, 신풍제약, 대웅제약, 부광약품, 메디톡스, 일양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동화약품, 종근당바이오,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파멥신, 그리고 녹십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상장된 제약바이오 관련주 명단 =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일약품 동국제약 ,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루트로닉 유유제약알리코제약,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종근당에스텍파마 한독, 로고스바이오, 테고사이언스 파멥신, 국비엔씨 , 제테마 앱클론 마이크로디지탈 빅텍셀트리온제약 , 한 멕아이씨에스 신풍제약 부광약품 JW생명과학 일양약품 옵티팜 대웅제약 엘앤케이바이오 , 이연제약, 이수앱지스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애니젠 유틸렉스 나이벡 유앤아이 , 카이노스메드 대웅제약 파미셀 메디톡스 녹십자 웰빙 한국유니온제약 오스코텍 , 바이오솔루션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바이오, 강스템 바이오 텍인트론바이오 , 경보제약 대원제약 녹십자엠에스 보령제약.

코로나 3단계 효과는 YBM넷[057030](29.52%)을 비롯해 메가엠디[133750](25.71%), 아이스크림에듀[289010](18.72%) 등 온라인 교육 관련주의 급등세를 몰고오기도 했다. 반대로 여행, 항공, 레저 관련 종목은 대체로 하락했다. CJ CGV[079160](-14.50%), NEW[160550](-11.72%), 모두투어[080160](-11.33%), 노랑풍선[104620](-10.83%), 쇼박스[086980](-10.74%), 참좋은여행[094850](-10.70%), 제이콘텐트리[036420](-10.63%), 티웨이항공[091810](-10.00%) 등이 크게 떨어졌다. 호텔신라는 7,300원(9.25%) 하락한 7만1,600원에 마쳤다. 하나투어(8.18%), 모두투어(11.33%)도 하락 마감했다. 아모레퍼시픽(10.18%), LG생활건강(4.15%) 등 화장품 관련주도 약세다 코로나 감염은 교회와 어린이집, 그리고 콜센터 등에 이어 병원과 경기도 군부대로까지 퍼졌다. 서울 시내 경찰서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롯데리아와 스타벅스도 코로나 쇼크가 덮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단키트 관련 대장주 씨젠은 전 거래일보다 4만2,100원(19.02%) 상승한 26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수젠텍(22.61%), 랩지노믹스(10.98%), EDGC(9.03%) 등 진단키트 관련 종목도 대부분 급등했다. 진단키트주가 강세를 보인 것은 지난 15~17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진단키트주는 증권사 전망보다 부진한 실적을 거두면서 약세를 이어갔다.

한편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제약바이오주의 옥석가리기 바람이 거세다. 그동안에는 코로나백신 치료제 관련주가 일방적으로 올랐으나 실적에 따라 투자를 차별화 해야한다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화이자 모더나 길리어드 존슨앤존슨이 주목받고 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