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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97회 김나운x길용우, 이혼?!…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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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97회 김나운x길용우, 이혼?!…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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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97회에는 최명희(김나운)가 한 회장(길용우)에게 이혼하자며 서류를 건넨다. 사진=KBS2TV '위험한 약속' 97회 예고 영상 캡처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97회에는 최명희(김나운 분)가 한광훈(길용우 분) 회장에게 이혼 서류를 건네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위험한 약속' 9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은동(박하나 분)은 이식적합검사를 받게 하는 대신 준혁(강성민 분)에게 되돌릴 수 없는 약속을 받아낸다.

준혁은 영국(송민형 분)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은동의 요구를 수용한다.

앞서 방송된 96회에서 차은동은 영국과 이식적합검사를 받게 해주는 대신 결과에 상관없이 절대 항소하지 말고 죄값을 다 치르라고 조건을 걸었다.

한 회장은 아들 한지훈(이창욱 분)에게 "장첸 회장이 나한테 이상한 소리를 하던데"라며 중국 지사행에 대해 물어본다.

은동에게 죄책감을 갖고 있는 지훈은 "은동아 내 옆에서 행복해"라고 은동에게 물어본다. 은동은 대답 대신 지훈의 손을 꼭 잡아준다.
한편, 불구속재판 중인 혜원(박영린 분)은 구속수사를 받게 될 수 있다는 말에 태인(고세원 분)과 은동을 찾아간다.

먼저 태인을 찾은 혜원은 "나 당신 위해 다 했는데 날 쳐넣을 거야?"라며 따진다.

이후 혜원은 한 회장 집으로 은동을 찾아간다.

그러나 서주(김혜지 분)가 강태인 곁을 맴도는 혜원에게 "합의해 달라고 괴롭혀 봐. 내가 어떻게 하나"라며 발끈한다.

준경(이효나 분)은 엄마 민주란(오영실 분)이 이상 증세를 보이자 고모 최명희(김나운 분)에게 전화로 "엄마가 이상해요, 무서워 죽겠어요"라며 흐느낀다.

마침내 최명희는 한 회장에게 "그동안 내가 많이 미안했어요"라며 도장이 찍힌 이혼 서류를 건넨다.

영국의 병실을 찾은 준혁은 "아버지 저만 믿고 버티세요"라고 절규한다.

검사를 마친 준혁은 '약속 지키지 않으면 구속정지 취소시킬 거야'라는 은동의 말을 떠올리고 오열한다.

준혁이 영국과 이식적합 판정을 받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위험한 약속'은 105부작에서 1회 줄인 104부작으로 오는 28일 종영한다.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