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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상위 50 종목... 보라티알, 필로시스헬스케어, 우리바이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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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상위 50 종목... 보라티알, 필로시스헬스케어, 우리바이오 강세

18일 코스닥 시장에서 메디톡스, 보라티알,필로시스헬스케어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18일 코스닥 시장에서 메디톡스, 보라티알,필로시스헬스케어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18일 코스닥 시장에서 메디톡스, 보라티알,필로시스헬스케어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전일대비 30% 상승한 24만3100원에 거래중이다.

보라티알 또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종목은 2015년 인적분할로 설립되어 파스타, 올리브오일, 토마토소스 등 가공식품을 수입하여 유통하는 식자재 수입 유통 전문기업이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40여개 가공식품 제조사로부터 300여 가지의 식자재들과 식료품들을 수입, CJ 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등으로 공급한다.

보라티알 30% 상승한 1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 역시 관계사의 검체채취키트가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 등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12시 55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메디톡스 243100원 ( 30% ), 2위 보라티알 14950원 ( 30% ), 3위 필로시스헬스케어 1720원 ( 29.81% ), 4위 우리바이오 1655원 ( 29.3% ), 5위 바이오니아 27050원 ( 27% ), 6위 엑세스바이오 37250원 ( 26.27% ), 7위 유바이오로직스 21850원 ( 24.86% ), 8위 티비씨 983원 ( 25.54% ), 9위 소프트캠프 2770원 ( 20.7% ), 10위 디엔에이링크 16550원 ( 20.8% ),

11위 네스엠 2475원 ( 20.73% ), 12위 YBM넷 9990원 ( 20.36% ), 13위 알서포트 12650원 ( 19.91% ), 14위 일신바이오 6550원 ( 19.09% ), 15위 GH신소재 4235원 ( 16.83% ), 16위 수젠텍 36650원 ( 16.72% ), 17위 티엘아이 9240원 ( 15.5% ), 18위 센트럴바이오 796원 ( 14.53% ), 19위 메가엠디 4015원 ( 14.71% ), 20위 우리조명 1325원 ( 12.29% ),

21위 감마누 6920원 ( 13.44% ), 22위 우정바이오 9000원 ( 12.5% ), 23위 링네트 5350원 ( 11% ), 24위 KCI 11650원 ( 9.91% ), 25위 에스맥 1610원 ( 10.65% ), 26위 성호전자 870원 ( 9.71% ), 27위 비트컴퓨터 11500원 ( 10.05% ), 28위 큐리언트 31500원 ( 9.19% ), 29위#씨젠 241200원 ( 8.94% ), 30위 슈프리마에이치큐 6530원 ( 9.2% ),

31위#파마리서치프로덕트 70100원 ( 8.85% ), 32위 엔에스 11950원 ( 7.17% ), 33위 아이스크림에듀 9280원 ( 7.91% ), 34위 심텍홀딩스 2430원 ( 8% ), 35위 파인디지털 5620원 ( 8.08% ), 36위 SV인베스트먼트 3765원 ( 7.88% ), 37위 아시아경제 1655원 ( 7.82% ), 38위 유비케어 11800원 ( 7.76% ), 39위 오리엔트정공 1000원 ( 7.53% ), 40위 인크로스 45900원 ( 7.49% ),

41위 랩지노믹스 39600원 ( 7.32% ), 42위 휴마시스 14250원 ( 7.14% ), 43위 이라이콤 7450원 ( 7.04% ), 44위 웰크론 6240원 ( 6.67% ), 45위 천랩 43850원 ( 6.56% ), 46위 바른테크놀로지 868원 ( 6.9% ), 47위 금화피에스시 26550원 ( 6.41% ), 48위 신일제약 27400원 ( 6.41% ), 49위 UCI 2860원 ( 6.32% ), 50위 코스나인 1310원 ( 6.5%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