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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76회 문보령, 김형범 불임에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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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76회 문보령, 김형범 불임에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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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76회에는 강석환(김형범)에 불임진단을 받자 이은주(문보령)가 깜짝 놀라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76회 예고 영상 캡처
1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76회에는 강석환(김형범 분)이 불임으로 밝혀지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7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필정(현쥬니 분)은 민호(길정우 분)가 석준(이재황 분)의 집에 찾아간 사실에 충격을 받고 석준을 한남동 집으로 돌려보내려 한다.

민호는 강태수(이원재 분) 회장에게 "우리 엄마 결혼 허락해주세요"라고 당돌하게 말한다. 민호가 "저랑 제 동생은 따로 살게요"라고 하자 강 회장과 김해정(양금석 분), 강석환이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필정은 "거길 니가 왜 가"라며 석준의 집에 다녀온 민호를 야단친다. 민호는 "엄마 받아달라고 부탁하러갔지. 왜 갔겠어"라고 대답한다.

이에 필정은 석준에게 "난 석준씨는 포기해도 얘들은 포기 못해요"라며 한남동 집으로 돌아가라고 한다.

필정이 "나랑 애들을 위해서라도 그 집으로 들어가요"라고 하자 석준은 "이대로 끝내자는 거예요?"라며 가슴아파한다.

최동석(김동균 분)은 석준에게 "필정씨 집에 있는 한 회장님이 오 선생님을 또 찾아갈지도 모릅니다"라며 필정의 집에서 나오라고 권한다.

한편, 석환과 은주는 석환의 불임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석환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이은주는 의사에게 "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느냐?"고 묻는다.

의사가 불임이라고 하자 석환은 "제가 불임이란 말입니까? 제가요?"라며 충격 받는다.

7년 전 유산으로 불임 진단을 받은 이은주도 석환의 불임 진단에 놀란다.

필정이 키운 민호는 석환의 친아들이 맞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