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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만능고추씨소스…'닭볶음탕'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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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만능고추씨소스…'닭볶음탕'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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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밤 방송된 MBN '알토란' 296회에는 최인선셰프가 출연, 만능고추씨소스 만드는 법을 선보였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텁탑한 맛을 잡은 닭볶음탕을 소개했다. 사진=MBN 제공
16일 밤 방송된 MBN '알토란' 296회에는 내 몸을 지키자! 여름 해독밥상을 주제로 최인선 셰프와 김하진 요리 연구가가 출연했다.

최인선 셰프는 '식재료 백서' 코너를 통해 고추를 소개한다. 특히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고추씨소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도와주세요. 알토란' 코너에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배우 이동준 며느리 김혜림이 출연했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김헤림씨를 위한 맞춤 솔루션으로 닭볶음탕을 선보였다. 먼저 닭고기의 잡내를 잡기 위해 물에 소주 반 컵을 넣고 닭을 데쳤다. 또한 감칠맛을 살리기 위해 간장 대신 멸치액젓으로 간을 맞췄다. 텁텁함을 잡고 건강한 단맛을 위해 사과와 양파를 믹서에 간 뒤 즙만 사용했다.

만능고추씨소스와 잡내 없이 깔끔한 닭볶음탕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 알토란 만능고추씨소스

-재료 : 진간장 1컵, 맛술 1컵, 조청 반 컵, 후춧가루 2 큰 술, 고추씨·태좌 100g, 다진 대파 1컵, 식용유 1컵, 다진 마늘 반 컵

-전분물 재료 : 물 3 큰 술, 전분 3 큰 술

<만능고추씨소스 만드는 법>

1. 볼에 진간장·맛술 각 1컵, 조청 반 컵, 후춧가루 2 큰 술을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2. 마른 팬에 고추씨·태좌 100g을 넣고 센 불로 볶다가 고추씨가 갈색빛을 띠면 다진 대파·식용유 각 1컵, 다진 마늘 반 컵을 넣는다.

3. 식용유가 끓어오르면 중 불로 낮춰 2~3분 더 볶는다.

4. 양념장을 넣은 후 센 불에 2~3분간 끓인다.

5. 전분물(물·전분 각 3 큰 술)을 조금씩 나눠 넣으며 농도를 조절한다.

■ 알토란 닭볶음탕

-재료 : 닭 1kg, 소주 반 컵, 식용유 3 큰 술, 물 5컵, 멸치액젓 3 큰 술, 고운 고춧가루 8 큰 술, 맛술 5 큰 술, 다진 마늘 7 큰 술, 사과 200g, 양파 200g, 고구마 300g, 당근 150g, 꽈리고추 100g, 참기름 2 큰 술, 멸치액젓 2 큰 술(마지막 간 맞출 때-가감)

<닭볶음탕 만드는 법>

1. 토막 낸 닭 1kg은 끓는 물에 소주 반 컵을 넣고 데친 다음 데친 물에 흔들어 씻은 후 채반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팬에 식용유 3 큰 술을 두르고 센 불에 손질한 닭을 넣고 노릇하게 익힌 후 물 3컵을 넣고 끓인다.

3. 멸치액젓 3 큰 술, 고운 고춧가루 8 큰 술, 맛술 5 큰 술, 다진 마늘 7 큰 술을 넣어 양념한다.

4. 믹서에 사과·양파 각 200g과 물 2컵을 넣고 곱게 간 후 면포에 걸러 즙만 사용한다.

5. 손질한 고구마 300g, 당근 150g, 꽈리고추 100g을 넣고 볶은 후 고구마가 익을 때까지 푹 익힌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2 큰 술을 넣어준다. 닭복음탕이 싱거우면 마지막 간은 멸치액젓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맞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