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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주에서 인류가 살 수 있는 행성은 지구뿐...'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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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주에서 인류가 살 수 있는 행성은 지구뿐...'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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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말 북극곰 사라진다. 기후변화가 현재 추세대로 계속될 경우 이번 세기말에는 북극곰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구온난화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 북극의 얼음 위에서 생활하는 북극곰. 얼음이 줄어들면 먹잇감을 찾아 더 먼 거리를 이동하거나 해안가까지 나가야 한다.

북극곰만의 문제가 아니다. 북극곰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는 다른 동물뿐만 아니라 인류의 생존도 힘들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우주 비즈니스가 세계 부호들의 새로운 투자 분야로 떠올랐다. 우주탐사업체 '블루 오리진'을 소유하고 있기도 한 아마존 회장인 제프 베조스는
"태양계의 모든 행성에 로봇 탐사선을 보냈으나, 태양계에 다른 좋은 행성은 없었다." "우리는 지구를 보살펴야만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많은 국가가 친환경 정책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기업들도 잇따라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파타고니아

친환경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인 파타고니아의 시작은 암벽등반 시 암벽을 해치지 않는 금속 못을 제작한 것부터였다. 이런 파타고니아가 유명해지게 된 건 2011년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의 한 편의 광고 때문이다.

'친환경 제품 역시 제조과정에서 환경오염이 유발되기 때문에 재킷을 사지 말라.'는 메시지이다. 지속 가능한 브랜딩의 좋은 예로서 극찬을 받았다.

블랙야크

또 다른 친환경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인 블랙야크는 제품을 비롯해 마케팅, 캠페인 등 경영 전반에서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원료로 쓰는 실을 사용하며, 2019년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최우수 그룹에 들었다.

키엘

2018년 다 쓴 병을 매장에 가져오면 식물을 심어 화분으로 되돌려주는 '마이리틀가든 프로젝트'를 시행한 바 있다.

키엘 공병을 가져오면 공병 1개당 천 원이 기부되는데 이는 버려지는 공병을 보다 가치 있게 사용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는 2003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공병 수거 캠페인'을 통해 수집한 공병 23만 개를 재활용하여 2017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업사이클링 매장 '공병공간'을 개장했다.

'다시, 아름다움을 담다'를 콘셉트로 꾸며진 공병공간은 공병을 활용해 인테리어 마감재를 개발, 이를 매장 마감재에 활용했다. 또한 매장 내에 공병파쇄기를 비치하여 소비자들이 공병 업사이클링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