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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누려보자…'대한민국 숙박대전'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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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누려보자…'대한민국 숙박대전' 최대 50% 할인

11번가와 티몬, 할인 쿠폰과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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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K-방역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에 참여해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11번가
주요 이커머스가 14일부터 시작하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방역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에 참여한다.

11번가는 해당 행사를 통해 중소 여행사를 포함한 많은 업체가 참여해 9~10월 투숙 가능한 국내 숙박 상품을 풍성하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국내 여행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마다 숙박비 할인쿠폰을 발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9월 30일~10월 4일 추석 연휴는 쿠폰 배포 기간에서 제외된다.

11번가는 종이비행기투어, 콘도24, 온다, 펜션라이프 등 중소 여행사 9곳을 포함해 야놀자, 여기어때, 인터파크투어 등 다양한 여행, 숙박 플랫폼이 제공하는 호텔, 리조트, 펜션 등 3만 5000여 개 국내 숙박상품을 선보인다. 편리한 비교검색을 위해 11번가 홈화면에 ‘숙박대전’ 탭을 신설하고 숙박상품 검색 시 ‘숙박대전’ 필터를 적용할 수 있게 구현했다.

중소 여행사 지원을 위해 중소 여행사 상품들만 따로 모아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 여행사들은 행사 기간 동안 언제든 11번가를 통해 추가 입점이 가능하다.
국내숙박 3만원 할인권(숙박비 7만 원 이하 시), 4만원 할인권(숙박비 7만 원 초과 시) 2종 중 1종만 선택 발급 가능하며 기간 내 개인당 1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11번가가 마련한 카드사(신한·KB국민·현대·하나·NH농협·우리) 중복 할인 혜택까지 더해진다. 쿠폰발급 당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7시 내 숙박시설을 예약해야 하며 투숙 날짜는 가을 나들이 시즌과 추석 연휴가 있는 9~10월 기간으로 한정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11번가는 다양한 중소 여행사와 협업해 특가 상품을 기획했고 이를 14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선보인다. 14일 ‘파라다이스시티’ ‘소노호텔&리조트’를 시작으로 ‘롯데호텔 제주’ ‘메리어트 호텔’ ‘히든 클리프 호텔&네이쳐’ ‘한화호텔&리조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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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K-방역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통해 3만 원 할인 쿠폰, 4만 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사진=티몬

티몬은 최대 50% 할인된 특가 숙박권과 함께 결제 할인 혜택, 5만 원 상품권 증정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티몬은 10월 31일까지 ‘숙박대전’ 상품을 기존 가격에서 최대 50% 할인된 특별가에 제공한다. 제주, 강원, 부산, 여수 등 국내 주요 지역의 9·10월 호텔, 리조트, 펜션 예약 상품 대상이다. 모든 고객은 1회 한정 4만 원(7만 원 초과 숙박권 대상) 또는 3 만원(7만 원 이하 숙박권) 쿠폰을 적용해 특가에 할인을 더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국민·씨티카드 또는 카카오페이·차이 결제 고객의 경우 추가 할인 혜택도 활용할 수 있다.

7만 원 초과 주요 상품은 ▲스카이베이 경포호텔, ▲롯데호텔 제주, ▲제주 해비치호텔, ▲라마다 군산호텔 숙박 패키지 등이다. 7만 원 이하 추천 상품으로는 ▲한화리조트 전 지점 ▲ 밸류호텔 서귀포 JS호텔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 티몬 티비온에서는 소노캄 제주·고양, 소노벨 천안 숙박권을 특가 판매한다. 레이트 체크아웃(14시)과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로, 숙박대전 할인이 가능한 상품이다. 방송 중 소노캄 제주·고양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수영장 및 사우나 사용권을 무료 증정한다.

오는 17일부터 티몬이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안전여행 참여 이벤트’에 응모하면, 5만 원 국민관광상품권 당첨의 기회도 노려볼 수 있다. 티몬에서 전국 39개 이벤트 지역 숙박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숙박 완료 증빙과 숙박 지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인증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