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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텍 혈관용 스텐트 전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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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텍 혈관용 스텐트 전문업체

국내 최초로 소화관용 스텐트 개발, 국내는 물로 해외주요 국가에서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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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텍은 비혈관용 스텐트와 비뇨기과 쇄석기 등을 제조 판매하는 의료기기 전문업체다. 국내 최초로 소화관용 스텐트를 개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여러 국가에 판매하고 있다.

2019년 연결 기준 주요 제품별 매출비중은 스텐트 79%, 쇄석기 5%, 혈당 측정기 1%, 저주파치료기외 기타 15% 등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매출비중은 수출 73.2%, 내수 26.8%다. 비혈관용 스텐트 시장은 2018년 5억1000만 달러 수준에서 2022년 6억1000만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계적인 인구 고령화와 적응증 확대 등으로 비혈관 스텐트에 대한 수요는 꾸준한 상승세가 예상된다.

엠아이텍은 성장성을 지속하기 위해 1)내시경 업체인 Olympus사, 미국 비혈관 스텐트 1위 업체인 BostonScientific사 등을 중심으로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실적확대에 나서고 있다.
엠아이텍의 제품과 상호보완적 사업인 내시경 업체 Fujifilm과 내시경 세척관련 업체인 Cantel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IBK투자증권 유욱재 애널리스트는 "엠아이텍은 비혈관 스텐트 외 다각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엠에스바이오의 혈당측정기 제조사업 일체에 대해 영업양수도 계약을 맺어 본격적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비뇨기과 쇄석기 시장에서도 국내1위의 입지를 유지하며 고성능 제네레이터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술시간 단축과 편의성이 향상된 신제품(Mason-M1)을 2020년 3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엠아이텍은 수술용 의료기기 제조업체다. 사업환경은 임상의학과 중심의 제품판매에서 비침습적인 시술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소화기내과 중심의 시술로 변화중이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주요 10개국의 식도, 담도, 기관지 스텐트 시장은 연평균 성장율 5.25%로 안정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엠아이텍은 경기변동이나 계절적 요인은 적은 편이나, 요로결석 환자의 수가 증가하는 여름 직전 상반기 말인 5~6월에 매출이 집중돼 왔다.

엠아이텍의 주요제품은 스텐트(담도 42%), 스텐트(식도 23%), 스텐트(대장/십이지장 30%),쇄석기(3%) 등으로 구성된다.

엠아이텍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 23일 기준 시너지이노베이션(66%), 곽재오(0.02%), 박영우(0.02%). 기타(0.02%) 등으로 합계 66.06%다.

엠아이텍의 실적은 시술 환자 증가시 수혜를 입어왔으며 재무건전성은 중상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22%, 유동비율 368%,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6%, 이자보상배율 45배 등으로 요약된다.

엠아이텍은 신규사업으로 미용장비 및 헬스케어 기술 개발 진행, 동물용 기관지 스텐트를 중심으로 동물용 스텐트 포트폴리오 확대 등이 추진중이다.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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