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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좋은 사람 만나려면 기다림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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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좋은 사람 만나려면 기다림도 필요하다

케이프투자증권 삼천당제약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8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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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은 우수생산설비로 EU-GMP를 획득한 자회사 디에이치피코리아를 통해 일회용점안액을 생산 판매 중이다. 동사의 계약은 지연됐지만, 더 좋은 조건의 파트너를 선택할 계획이다.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 지역을 나눠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일본은 안과전문제약사 Senju와 작년 3월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미국과 유럽은 기존 논의했던 파트너보다 좋은 조건을 동사에게 제시한 업체로 교체되어 공동개발과 독점공급 계약을 협의 중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불가능했던 대만 CMO공장 실사는 VR시스템 구축으로 7월말 유럽 파트너사와 실시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바이오시밀러 사업 가치는 총 1조5000억원으로 미국 1조133억원, 유럽 4378억원, 일본 1254억원으로 추산됐다.

케이프투자증권 김형수 애널리스트는 삼천당제약에 대해 1943년 12월 설립됐다고 소개했다. 2019년 연결매출액 기준으로 안과용 의약품 1093억원(비중 59%)으로 안과전문 제약사다.

소화재단이 최대주주(31.02% 3월 31일 기준)이며 소화재단은 강남성심병원, 한강성심병원, 춘천성심병원 등 총 6개의 병원을 운영중이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삼천당제약에 대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8만원으로 커버리지 를 개시했다. 삼천당 제약은 무채혈혈당측정기(S-Check), 주사제 경구용 플랫폼 기술(S-Pass) 등으로 신규사업을 준비중이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하면서 수익성은 내년까지 일시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한 신규사업 진출로 2022년부터 큰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으로 신규제시한다.

삼천당제약은 항생제, 순환기질환치료제등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회사다.

사업환경은 인구 고령화로 노인질환과 관련된 의약품 매출이 꾸준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제약산업은 내수판매 중심으로 영업 및 마케팅 중심의 노동집약적 이고,해외진출과 신약개발이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청당제약은 경기흐름과 관련 제약업은 다른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에 대해 안정성이 높으며, 일반의약품의 경우 경기변동과 계절적 요인에 다소 영향을 받아왔다.

삼천당제약의 주요제품은 항생제(1.5% 패혈증, 호흡기 질환 등), 순환기질환치료제 (1% 동맥경화,협심증 치료제 등), 안과 용제(15.9% 건성질환,각막염 치료제),소화기계 용제 (0.4%), 호흡기 질환 치료제 (5.7%) 등으로 구성된다.

삼천당 제약의 원재료는 EPINASTINE HCL (5.1% 호흡기계 원료), LOXOPROFEN SODIUM HYDRATE6.(3%소염제 원료), COLINE SODIUM METHANESULFONATE (16.5% 항생제 원료), 의약품 원재료 국내(66.5%), 의약품 원재료 수입 (33.4%) 등으로 구성된다.

삼천당제약의 실적은 신약 개발로 인한 신규 매출 확대,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틈새시장 공략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최상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40%, 유동비율 197%.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14%, 이자보상배율 6배 등으로 요약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삼천당제약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23일 기준 소화(31.37%) 윤대인(7.24%) 합계 38.6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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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