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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싹쓰리, 15일 마지막 인사 "안 보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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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싹쓰리, 15일 마지막 인사 "안 보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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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혼성 그룹 싹쓰리가 오는 15일 마지막 활동을 펼친다. 사진=MBC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효리, 비, MC 유재석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혼성 댄스그룹 '싹쓰리'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측은 1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이 담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싹쓰리의 마지막 인사"라는 글을 적었다.

싹쓰리는 '놀면 뭐하니'에서 여름 프로젝트 그룹으로 결성됐다. 사진 속 싹쓰리는 3을 의미하는 손가락 3개를 펴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효리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양손으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린다G가 청순 미모를 발산하면서 꽃받침 포즈를 취한 가운데 비룡이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놀면 뭐하니' 측은 '싹쓰리 마지막 아닌데', '안 보낼 건데', '이미 오열 중'이라는 문구에 해시태그(#)를 달아 싹쓰리의 활동 종료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싹쓰리는 오는 15일(토)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마지막 추억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싹쓰리가 지난달 발표한 곡 '다시 여기 바닷가'는 90년대 추억을 소환하면서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