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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83회 신정윤, 김비주 생모 정서하와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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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83회 신정윤, 김비주 생모 정서하와 갈등 격화

박신우, 박민지와 동거 선언…박인환, 조순창 전단지에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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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83회에는 부설악(신정윤)이 가온(김비주) 생모 이청아(정서하)에게 생모임을 절대 밝히지 말라고 한다. 사진=KBS1TV '기막힌 유산' 83회 예고 영상 캡처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83회에는 부설악(신정윤 분)이 이청아(매건 리, 정서하 분)에게 가온(김비주 분)의 생모임을 절대 밝히지 말라고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기막힌 유산' 8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계옥(강세정 분)은 가온이 아빠를 좋아하느냐는 곤혹스러운 질문에 씁쓸해진다.

극 초반 컨설턴트 매건 리 이름으로 회사에 나타난 이청아는 회의를 마친 후 설악에게 "더 할 말 있나요?"라고 한다.

자리를 옮긴 매건 리가 "나한테도 청아라고 부르면 돼요"라고 하자 빈정이 상한 설악은 "가온이 앞에 나타나지 마. 끝까지"라고 선언한다.

어린 가온을 설악의 집에 버리고 갔던 이청아는 가온에게 생모임을 절대 밝히지 말라는 설악의 말에 긴장한다.

저녁에 퇴근한 설악은 혼자 키워온 가온을 보자 애틋한 마음에 포옹한다. 가온은 갑자기 안아주는 설악에게 "아빠"라며 의아해한다.

보미(박민지 분)와 함께 살 집을 계약한 부한라(박신우 분)는 부영감(박인환 분)에게 독립하겠다 선언한다. 한라는 부영감에게 보미와의 동거 사실은 숨기고 룸메이트와 같이 산다고만 알린다.

이후 한라는 정미희(박순천 분) 식당에서 보미에게 "공부한다고 나도 아빠한테 말했는데"라며 곧 집에서 나온다고 알린다.

한편, 부영감에 계옥에게 빌딩 시세를 알아보라고 지시한 것을 알고 있는 부금강(남성진 분)은 눈물작전에 돌입한다. 얼굴을 피부병에 걸린 것처럼 꾸민 금강을 본 애리(김가연 분)는 당신 얼굴이 왜 그래?라며 깜짝 놀란다.

그러나 금강은 동정심을 자극해야지라며 부영감 방으로 들어가 애리와 함께 쇼를 한다.

말미에 부영감은 김종두(이춘식 분)를 불러내 공소영(김난주 분)이 붙인 이경호(차정건, 조순창 분) 수색 전단지를 보여준다.

종두가 부영감에게 "뭔데 그래?"라고 하자 부영감이 이경호 얼굴 사진이 붙은 전단지를 유심히 쳐다봐 차정건 정체 발각 임박을 알린다.

공계옥은 차정건 행세를 하는 차 주방장이 언니 공소영 전남편 이경호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궁금증을 고조키시는 '기막힌 유산'은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