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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기술주 반등 나스닥 229포인트↑… 서울 게릴라성 폭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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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기술주 반등 나스닥 229포인트↑… 서울 게릴라성 폭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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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들이 모니터를 보며 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물가 강세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제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9.93포인트(1.05%) 상승한 27,976.8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6.66포인트(1.4%) 오른 3,380.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9.42포인트(2.13%) 급등한 11,012.24에 장을 마감했다.

2. 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일부 강한 소나기

오늘(13일)은 전국이 흐리고 후텁지근한 가운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북 북부·경북 북부 내륙·전라 내륙 20∼60㎜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는 대기 불안정에 의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 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3. 국제유가 지난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상승

국제 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반인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6%(1.06달러) 오른 42.6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미국의 원유재고량이 감소함에 따라 원유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4. 공매도 재개 여부 토론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한시 금지됐던 공매도 거래 재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금지 조치의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거래소는 13일 오후 공매도의 시장 영향 및 규제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학계·업계·투자자 등 분야별 패널이 다양하게 참석해 주제 토론을 진행하고 바람직한 규제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5. 중기 가동률 5개월 연속 70% 밑돌아

제조 분야 중소기업의 공장 가동률이 5개월 연속 70% 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다음 해인 2009년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비 부진 영향 등으로 보인다.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면 그만큼 고정 매출이 줄어 경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융자 확대 등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6월 중소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67.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9%포인트(p) 하락했다.

6. 마이크로소프트도 폴더블폰 경쟁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 달 좌우로 화면이 펼쳐지는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Dou)'를 내놓으며 폴더블폰 경쟁에 뛰어든다고 경제매체 CN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다음 달 10일 화면이 2개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를 미국에서 출시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가격은 1천399.99달러(약 166만원)부터 시작한다.

7. 역대급 장마에 농산물 가격 큰 폭 상승

역대 가장 긴 장마와 폭우 피해로 농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산 엄궁농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채소류 도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평균 24.2%, 과일류 가격은 평균 17.7% 상승했다.

지난해 이 기간 ㎏당 304원 하던 양파는 올해 595원으로 무려 95.7%나 뛰었다.

마늘은 2162원에서 3196원으로 47.8%, 배추는 493원에서 711원으로 44.2% 각각 올랐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