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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74회 서현석x남이안, 열애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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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74회 서현석x남이안, 열애 재개

양금석x김형범, 김영훈 정체 이재황 외삼촌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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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74회에는 최은자(이진아) 반대로 헤어졌던 이태우(서현석)와 오순정(남이안)이 다시 만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74회 예고 영상 캡처
1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74회에는 최은자(이진아 분) 반대로 헤어졌던 이태우(서현석 분)와 오순정(남이안 분)이 다시 만나 사랑을 키우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7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김해정(양금석 분)과 강석환(김형범 분)이 하열도(김영훈 분)가 김복순(박순천 분) 남동생이자 석준(이재황 분)의 외삼촌임을 알게 된다.

극 초반 강태수(이원재 분) 회장은 오필정(현쥬니 분)을 회장실로 호출한 뒤 "어쨌든 난 두 사람 반대입니다"라며 석준(이재황 분)과 헤어지라고 한다.

오필정이 돈 많은 남자만 골라서 만났다고 오해하는 강회장은 "우리 석준이 계속 붙잡고 있으면 다른 의도가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라고 엄포를 놓는다.

이은주(문보령 분)는 자신의 계획대로 오필정이 강 회장에게 당하자 고소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한편, 하 비서 정체를 캐고 있는 석환은 "오늘 저녁에 시간 어때? 저녁이나 같이 할까하고"라며 하열도 눈치를 살핀다.
이어 석환은 "엄마가 한 턱 내실건가 봐"라며 김해정이 한 턱 쏜다고 밝힌다.

그 시각 김해정은 김복순(박순천 분)이 남동생을 안고 있는 사진을 확보한 뒤 깜짝 놀란다.

한편, 태우는 최은자가 피자가게에서 오순정을 그만두게 한 것을 알게 된다. 이에 태우는 은자에게 "엄마가 순정씨 그만 두게 했어?"라고 따진다.

최은자는 "부모 없이 자라서 싸움닭같이 그악스럽게 사는 거 징그럽다고 했다"라고 답한다.

은자의 반대가 강해질수록 태우와 순정의 관계는 깊어져만 간다.

마침내 김해정과 강석환은 하열도가 복순의 남동생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석환이 "하열도가 김복순 동생이면?"이라고 하자 해정은 "석준이가 하열도 조카라는 소리지"라고 답한다.

말미에 하열도가 운전하는 차량 옆에 대기하고 있던 강석환이 하열도를 몰래 지켜봐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석준은 하열도가 외삼촌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