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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73회 이원재, 현쥬니x이재황 결별 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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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73회 이원재, 현쥬니x이재황 결별 종용

이재황, 외삼촌 김영훈 의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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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73회에는 강 회장(이원재)이 필정(현쥬니)에게 석준(이재황)과 헤어지라고 종용하기 시작한다.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73회 예고 영상 캡처
12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73회에는 강태수(이원재 분) 회장이 오필정(현쥬니 분)에게 석준(이재황 분)과 헤어지라고 종용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7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김해정(양금석 분)은 석준과 하열도(김영훈 분)의 관계를 알아내려 한다.

석환(김형범 분)이 설치한 CCTV에서 하 비서가 회의 자료를 빼돌리는 영상을 확인한 김해정은 "하비서가 왜 석준이를 돕는 지 이유를 알아내"라고 석환에게 지시한다.

김해정은 "어쩌면 석준이랑 모종의 거래가 있을 수도 있어"라며 하 비서 속내를 의심한다.

이후 하비서의 뒤를 캐던 석환은 "하열도라는 이름은 없는데"라며 의아해한다.

한편, 강 회장은 석준과 필정의 관계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그들의 관계를 갈라놓으려 한다.
민지(홍제이 분)를 데리고 가던 석준은 동네 이웃 여자로부터 "진짜 민지 엄마랑 무슨 사이에요?"라는 질문을 받자 난처해한다.

그러자 민지가 웃으면서 "우리 아빠 될 지도 몰라요"라고 대답한다.

석준을 만나러 오던 강 회장이 우연히 민지가 대답하는 것을 듣고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강 회장이 보고 있는 줄 모르는 석준은 오필정이 나타나자 손을 잡고 걸어가 강 회장의 화를 더욱 돋군다.

이후 강 회장은 오필정에게 석준을 집으로 들여보내라고 지시한다. 강 회장은 필정에게 "내가 이러는 이유는 말 안 해도 알겁니다"라며 석준과 헤어지라고 강조한다.

김해정은 석환에게 석준과 하 비서를 두고 "둘이 한 통속이라면 우린 그걸 역으로 이용하면 돼"라고 말한다.

말미에 석준은 자신을 자꾸 도와주는 하 비서 속내를 의심한다.

하 비서가 외삼촌 김복남인 줄 모르는 석준은 하 비서에게 "근데 왜 자꾸 날 도와주는 겁니까?"라는 돌직구 질문을 날린다.

강 회장은 오필정이 키우고 있는 민호(길정우 분)가 자신의 친손자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