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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1학년도 중등·보건교사 461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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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1학년도 중등·보건교사 461명 선발

지난해 대비 285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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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중등학교 341명,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학교(중등) 120명 28개 과목 총 461명의 교사를 선발한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중등학교 341명,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학교(중등) 120명 등 28개 과목에 총 461명의 교사를 선발한다.

시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예정과목 및 인원과 시험일정 등을 오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사전 교육부 정원 가배정과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학생·학급수 감축 등을 반영해 중등학교 341명,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학교(중등) 120명 등 28개 과목에 총 46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 교사는 임용 후 초등학교로도 배치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모집인원 883명 대비 총 422명이 줄어든 수치다.

특히 올해에는 시교육청 최초로 환경교사 2명을 선발한다. 사범대 교육과정이나 교직이수 등으로 환경교사 자격을 취득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응시자는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규칙'에 따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2015년 이후 성적만 인정하므로 이전에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다시 시험을 치러야 한다.

최종 선발분야및 인원과 시험 세부사항은 오는 10월 8일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발표된다.

교육학과 전공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교직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제1차 필기시험은 11월 21일 실시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