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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드루 베리모어, 한국산 뷰티템 '하나큐어 주름 방지 마스크' 솔직 후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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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드루 베리모어, 한국산 뷰티템 '하나큐어 주름 방지 마스크' 솔직 후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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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루 베리모어 인스타그램 캡처
할리우드 스타 드루 베리모어(45)가 한국산 뷰티 아이템 주름방지 마스크 시연 솔직 후기를 공개했다.

데일리 매일은 10일(이하 현지시간) 드루 베리모어가 입술이 돋보이는 한국산 마스크를 쓴 다소 익살스러운 표정의 재미있는 비디오 영상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드루 베리모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국산 마스크를 바른 채 '집에서 전문가 수준의 치료'라는 글과 함께 마스크 시연 동영상을 올렸다.

이어 올해 45세인 드루 베리모어는 인기 뷰티템인 한국 하나큐어(Hanacur) 페이스 마스크 덕분에 꽉 조여서 얼굴을 거의 움직일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페이스 마스크가 마르면서 입술이 튀어 나와 보여 무의식적으로 놀란 모습을 보였지만 여배우는 의외로 당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 드루 베리모어는 페이스 마스크가 서서히 건조되면서 얼굴이 뻣뻣해지는 각 단계를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차콜 셔츠를 입은 드루는 화장실에 서있는 동안 갈색 머리를 단단히 묶고 있다. 미용 마스크는 그녀의 피부에서 갈색 톤으로 건조되면서 비늘처럼 분리되기 시작했다.

이 매체는 드루가 단순히 '하나 큐어'라고 말하려고 했을 때 건조된 마스크가 얼마나 타이트한 지 증명했고 입술과 얼굴을 간신히 움직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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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루 베리모어 인스타그램 캡처

드루는 캡션에서 '2017년 #뷰티정키위크로 돌아간 것 같다'고 흥분하면서 '하나큐어 마스크 효과는 당신을 10년 전처럼 젊게 해 줄 것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집에서 하는 전문가 수준의 시술"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드루는 2017 년에 #beautyjunkieweek를 관찰하면서 하나큐어 마스크에서 덜 코믹한 자신의 사진을 보여 주면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설명했다.

데일리 매일은 또 한국에서 온 하나큐어 페이스 마스크는 최근 몇 년간 피부에 집착하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필수품이 되었지만, 마스크가 마르면 일시적으로 사용자를 노인처럼 보이게 하여 인기있는 '밈'(meme, 인터넷 상에 재미있는 말이나 글을 적어 다시 포스팅 하는 글이나 사진)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또 브랜드 웹 사이트에는 마스크가 마르면 '강렬한 조임 및 압축 효과'가 언급되어 있으며, 제품은 주름을 줄이고 과색소 침착(어두운 피부 반점)을 개선하며 탄력을 개선하여 피부를 탱탱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또한 드루 베리모어는 지난달 말, 영화 'E.T.'에서 명성을 얻은 직후부터 어린 시절의 자신을 인터뷰하는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배우 겸 영화 제작자인 드루 베리모어는 150년 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미국의 배우 명가 후손이다. 아버지는 전설적인 배우였던 故 존 드루 배리모어(John Drew Barrymore)이고 대부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대모는 이탈리아 배우 소피아 로렌이다.

드루 베리모어는 7살에 출연한 1982년 영화 'E.T'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성인 배우로도 뛰어난 활약을 한 그녀는 '베트맨3 포에버'(1995), '25살의 키스'(Never Been Kissed, 1999), '미녀삼총사'(2000), '미녀삼총사: 맥시멈 스피드'(2003), '첫 키스만 50번째'(2004), '미쓰 유 올레디'(2015)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6년에는 영화 '싱글로 사는 법'을 연출하기도 했다.

2012년 드루 베리모어는 3살 연하의 윌 코펠먼과 결혼식을 올렸다. 윌 코펠먼은 샤넬의 전 CEO 아리 코펠먼의 아들로 아트컨설턴트로 알려져 있다. 슬하에 두 딸이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