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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72회 인턴 현쥬니, 이재황 부서 발령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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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72회 인턴 현쥬니, 이재황 부서 발령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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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72회에는 인턴으로 합격한 오필정(현쥬니)이 강석준(이재황) 부서로 발령받는다.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72회 예고 영상 캡처
11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72회에는 인턴 사원으로 합격한 오필정(현쥬니 분)이 강석준(이재황 분)이 근무하는 홍보마케팅 부서로 발령받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7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하 비서(김영훈 분)를 의심하기 시작한 석환(김형범 분)과 해정(양금석 분)은 그를 시험하려 한다.

이은주가 찢어버린 입사지원서의 주인공인 오필정이 최종 면접에 나타난 것을 본 김해정과 강석환은 필정의 지원서를 다시 집어넣은 사람으로 하 비서를 의심한다. 이에 해정은 석환에게 "하 비서가 범인이라는 증거부터 찾아"라고 지시한다.

증거를 찾던 석환은 하열도에게 "하 비서. 자네에 관해 아는 게 별로 없어"라며 그를 자극한다.

강태수(이원재 분)는 로비에서 면접을 보고 가던 오필정이 강석준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못마땅한 눈으로 쳐다본다.
이후 강 회장은 석준에게 "오필정씨 집에서 언제 나올 거야?"라며 하숙생활을 빨리 끝내라고 재촉한다. 그러자 석준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대답한다.

퇴근한 석준은 필정의 집에 최동석(김동균 분)이 와서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 질투심을 폭발시킨다.

필정 옆에서 식사를 하던 동석이 "안녕하세요?"라고 하자 석준은 "어쩐 일이에요?"라며 퉁명스럽게 말한다.

석준은 굳이 동석과 필정 사이를 파고 들어 식사를 한 뒤 "늦었는데 안 가세요?"라며 핀잔을 준다.

오필정은 마침내 인턴 사원 합격 연락을 받는다. 석준의 방으로 달려간 필정은 "나 합격했어요"라며 감격한다. 석준은 필정을 안아주며 합격 축하를 해준다.

한편, 필정은 이은주(문보령 분)와 강석준이 근무하는 홍보마케팅실로 발령받자 당황한다. 강석환이 "오필정씨는 홍보마케팅 실이에요"라고 하자 필정은 깜짝 놀란다.

이은주가 남편 강석환을 움직여 오필정을 일부러 홍보마케팅실로 발령 내린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