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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미국과 중국의 긴장에도 아시아 증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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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미국과 중국의 긴장에도 아시아 증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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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순부터 미국의 위챗,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리는 등 미중관계 긴장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아시아 증시는 10일 상승 출발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아시아 태평양 주식시장은 최근 몇 주간 미,중 관계의 긴장감이 고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0일 오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코스피 지수는 일부 대형주들이 상승하면서 0.43% 상승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1.39%, LG전자는 3.37%, SK하이닉스는 0.12% 올랐다.

현대차는 8.5%, 기아차는 4.14%각각 상승했다.

호주의 ASX200지수는 0.66%상승하며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호주는 빅토리아 주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로운 발병에 대처하고 있는데, 빅토리아 주는 호주에서 보고된 사건과 사망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감염 확산을 늦추기 위한 노력으로, 국가는 국민들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엄격한 봉쇄 조치를 취했고 경제의 많은 부분을 폐쇄했다.

일본 시장은 월요일 공휴일로 휴장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순부터 미국의 위챗,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트럼프 행정부는 또 중국의 자유 억압과 민주화 과정을 감독하고 이행하는 역할을 맡은 캐리 램 홍콩 지도자 등 11명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달러화는 다른 경쟁국들과 비교해 93.350달러에 거래되며 지난주에는 92.800달러 선에서 상승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