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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80회 조순창, 차명 차정건 사망에 기함…김비주 생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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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80회 조순창, 차명 차정건 사망에 기함…김비주 생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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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80회에는 차정건(본명 이경호,조순창 분)이 차명 주인공 차정건이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고 기함한다. 사진=KBS1TV '기막힌 유산' 80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80회에는 차정건(이경호, 조순창 분)이 빌려 쓰던 이름인 차정건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함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기막힌 유산' 8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부설악(신정윤 분)이 일하는 KJ식품 새로운 컨설턴트로 온 이청아(매건 리)는 먼발치에서 친딸 가온(김비주 분)을 바라보고 벅찬 감정을 느낀다.

시간을 갖기로 한 설악과 계옥(강세정 분)은 어색한 사이가 된다. 계옥은 설악을 보자 의류함 뒤로 숨고 이를 본 설악이 "여기서 뭐해요?"라며 미안해한다.

학원 앞에서 친엄마 청아를 만난 가온은 그녀가 생모인줄 모른 채 집으로 돌아온다. 이후 가온은 설악에게 "그 아줌마 좋아해?"라며 계옥과의 관계를 묻는다.

신애리(김가연 분)는 부영감(박인환 분)과 가족들을 위해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빵을 차린 애리가 "오늘 아침은 잉글리쉬 블랙퍼스트예요"라고 하자 부영감이 멋쩍어한다.

한편, KJ식품 이정태(노상보 분) 팀장은 새로 오기로 한 컨설턴트 매건 리를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운다.

가온 생모 이청아가 컨설턴트로 오는 줄 모르는 부설악은 매건 리가 보낸 '출근 전에 가벼운 미팅을 하고 싶다'는 문자를 받고 당황한다.

한편 본명 이경호를 숨기고 있는 차정건은 빌려 쓰던 이름의 주인이 죽었다는 소식에 난처해진다. 공소영(김난주 분) 전남편 이경호 임을 숨기고 있는 정건은 "정건이 죽었어"라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란다.

부백두(강신조 분), 성판금(조영자 분) 등 부루나 면옥 직원들과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갔던 정건은 "여기 차정건씨 계셰요?"라는 간호사 호출을 받자 재빨리 몸을 숨긴다.

말미에 부영감은 가족들을 불러 모은 뒤 재산관리인 계옥에게 "시작해 봐"라고 말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부가온 생모 청아 출현으로 설악과 계옥의 향후 관계에 관심이 모아지는 '기막힌 유산'은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